일교차 심한 환절기, 가볍게 두르기 좋은 스카프 추천 10
조회수 2020. 11. 10. 21:38 수정
아크네 스튜디오, 로에베, 메종 키츠네, 루이 비통 등.
비바람과 추위도 거뜬히 막아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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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기운이 스멀스멀 올라오는 요즘 같은 환절기, 언제든 가방에서 꺼내 두를 수 있는 스카프만큼 유용한 아이템이 또 있을까? 목만 따뜻하게 보호해도 체감온도가 5℃나 올라간다고 하니 다가오는 겨울에 앞서 주변 사람들에게 선물을 하기에도 좋을 터. 소재와 컬러에 따라 전체 스타일링의 분위기를 손쉽게 바꿀 수 있으니 두어 개쯤은 더 사두어도 좋겠다. 메종 키츠네부터, 로에베, 아크네 스튜디오, 프라다, 루이 비통까지 총 10개 브랜드의 스카프를 한데 모았다. 가격은 10만 원대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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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 키츠네, 폭스 헤드 아플리케 프린지 울 스카프
가격: 약 18만 원
판매처: 매치스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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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에베, 로고 패치 그라데이션 프린지 스카프
가격: 약 24만 원
판매처: 매치스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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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 화이트, 애로우 스카프
가격: 약 24만 원
판매처: HB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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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네 스튜디오 밸리 체크 스카프
가격: 약 38만 원
판매처: 매치스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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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 울 스카프
가격: 약 35만 원
판매처: 2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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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체, 메두사 로고 스카프
가격: 약 46만 원
판매처: HB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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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GG 자카드 프린지 울 스카프
가격: 약 50만 원
판매처: 매치스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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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가, 올오버 로고 울 스카프
가격: 약 53만 원
판매처: 2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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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이, 포켓 스카프
사진: 약 69만 원
판매처: HB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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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 비통, LV 레인보우 스카프
가격: 약 101만 원
판매처: 24S
Editor Hyeonuk Joo
비바람과 추위도 거뜬히 막아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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