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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자동차 브랜드에서 가장 비싼 몸값을 자랑하는 모델은?

그중에서도 최고로 비싼 모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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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가격만으로 순위를 매길 수 없는 것이 자동차 세계이지만, 그럼에도 ‘가장 비싼’이라는 수식 뒤에 오는 차들은 언제나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그렇다면 지금 각 자동차 브랜드에서 가장 비싼 몸값을 자랑하는 모델은 무엇일까? 최근 뜨겁게 인기몰이 중인 ‘가장 가치 있는 자동차 기업’에 오른 테슬라부터, 한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 제네시스, 세계 3대 명차로 손꼽히는 롤스로이스와 마이바흐까지 총 10개 브랜드의 기함을 모았다. 단, 아래 표기된 가격은 한국 시장 기준, 옵션을 제외한 시작 가격으로 실제 구매 가격은 그보다 훨씬 비싸질 수 있다.

테슬라, 모델 X 퍼포먼스

국내에서는 최근 ‘유아인 자동차’로도 화제를 모았던 모델 X. 현재 테슬라에서 출시된 전기차 중 가장 큰 덩치를 자랑하는 SUV 모델로, 거대한 새가 날개를 펼치듯 열리는 ‘팔콘 윙’ 도어가 특징이다. 모델 X는 ‘롱 레인지’와 ‘퍼포먼스’ 총 2가지 버전으로 출시되고 있는데, 약 1500만 원 정도 더 비싼 모델 X ‘퍼포먼스’는 421km 주행거리와 최대 출력 480마력을 제공한다. 시속 100km까지 걸리는 시간은 단 2.8초다. 가격 1억3299만 원

볼보, XC90 T8 AWD

안전하기로 유명한 볼보의 기함, XC90. 자동차 전문지 <모터트렌드>는 XC90을 두고 ‘아내에게 가장 선물해 주고 싶은 차’라고 소개할 만큼 그 안전성에 있어서는 분야 최고다. 실제로 XC90 지난 2002년 첫 출시 이후 탑승자 중 단 한 명의 사망자도 없었으며, 럭셔리한 인테리어와 널찍한 실내 공간 덕분에 한국에서는 출시될 때마다 완판을 기록할 만큼 높은 인기를 자랑한다. 가격 1억3780만 원

제네시스, G90 5.0 리무진

현재 출시되고 있는 국산차 중 가장 비싼 몸값을 자랑하는 차. 현대자동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에서도 최상위 세단 모델인 G90을 리무진 버전으로 확장시킨 그야말로 초호화 모델이다. 운전선 및 승객 시트는 프라다가 가방 제작에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나파 가죽으로 완성됐으며, 곳곳에는 나무 소재가 사용되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최고출력은 425마력에 달한다. 가격 1억5609만 원

포르쉐, 파나메라 터보

포르쉐 집안의 유일한 4도어 세단. 언제나 달리기 성능을 최우선시 하는 포르쉐에서는 네 식구가 한 번에 탈 수 없는 세단 모델이 없었지만,’ 2+2’가 아닌 4인승 시트와 포르쉐 특유의 파워풀한 주행 퍼포먼스를 내세운 파나메라는 출시와 동시에 브랜드 베스트셀러로 자리했다. 포르쉐는 겉모양과 출력에 따라 같은 차종에도 다양한 이름을 붙여 출시하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힘이 쎈 파나메라 터보는 550마력의 출력을 제공한다. 가격 2억5240만 원

BMW, M8 그란 쿠페 컴페티션

BMW의 플래그십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 S 클래스와 경쟁해온 7시리즈이지만, ‘가장 비싼 BMW’의 타이틀은 M8 그란 쿠페 컴페티션이 차지하고 있다. 현재 출시되는 BMW 모델을 통틀어 가장 높은 출력인 625마력의 힘을 자랑한다. 여타 모델에서는 볼 수 없는 오로지 레이싱에 초점을 맞춘 서킷 전용 ‘트랙’ 모드가 제공되며, 설정에 따라 후륜 구동과 사륜구동을 선택할 수 있다. 가격 2억3840만 원

애스턴마틴, DBS 슈퍼레제라

애스턴마틴의 슈퍼카, DBS 중에서도 최고 상위 트림으로 출시된 끝판왕 모델. 영화 <007>시리즈에 출연한 DB 시리즈의 정통 후계자로 뛰어난 달리기 성능과 더불어 브랜드 특유의 럭셔리한 인테리어를 갖췄다. 2019년에는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류현진 선수에게 애스턴마틴이 이 차를 의전차량으로 제공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가격 3억8500만 원

페라리, SF90 스트라달레

SF90 스트라달레의 이름을 있는 그대로 풀어낸다면 ‘일반 도로에서 탈 수 있는 페라리 포뮬러 원 머신’이다. SF는 페라리의 레이싱 팀 ‘스쿠데리아 페라리’의 약자이며, 스트라달레는 이탈리아어로 ‘도로’를 뜻한다. 해당 차에는 4.0L V8 트윈 터보 엔진과 세 개의 전기모터가 장착되어 무려 1천 마력의 힘을 자랑하는데, 차 전면 곳곳에 숨겨진 에어 인테이크는 시속 2백50km로 주행 시 3백90kg의 힘으로 차를 바닥에 눌러 고속에서도 놀라운 안정감을 제공한다. 가격 약 6억4000만 원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SVJ 로드스터

전 세계 8백 대 한정 수량으로 제작된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SVJ 로드스터. 무려 7억 원을 훌쩍 넘는 가격이지만, 실내에는 기본적인 디스플레이 하나가 없다. 탑승인원도 고작 두 명이 전부로, 단순히 이동 수단으로서 가성비를 따지자면 최악. 연비도 4.4km/l 밖에 되지 않는다. 그러나 이 차가 인기를 모으는 이유는 단 하나, 입이 떡 벌어지는 주행 퍼포먼스 때문이다. 운전석 바로 뒤편에는 이제 ‘희귀종’에 가까워진 자연흡기 12기통 엔진이 들어찼다. 최대 출력은 7백70마력으로, 제로백은 2.9초다. 가격 약 7억 원대

롤스로이스, 팬텀 EWB

1925년 처음 등장한 이후 약 1백 년 가까이 롤스로이스 최상위 모델로 그 명맥을 이어온 팬텀. 그리스의 파르테논 신전에서 영감을 따온 라디에이터 그릴과 롤스로이스를 상징하는 환희의 여신상은 도로 위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내뿜는다. 참고로 롤스로이스는 옵션 가격만 해도 웬만한 차 한대 가격을 훌쩍 넘기는데, 소재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는 환희의 여신상은 경우에 따라 1천만 원을 넘기기도 한다. 전체 길이는 무려 6m에 달하며 거대한 보닛 안에는 5백63마력의 힘을 내는 V12 엔진이 자리하고 있다. 가격 7억4000만 원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650 풀만

럭셔리카의 끝판왕. 현재 메르세데스-마이바흐 라인업 중에서 가장 넓고 화려한 실내를 갖췄다. 2열에는 비행기 일등석 좌석만큼이나 넓은 공간이 마련되어 있는데, 버튼을 누르면 2열 시트 맞은편에서 시트가 내려와 총 6인승 차량으로 바뀐다. 운전석과 승객석 사이의 벽은 버튼 조작으로 투명도를 조절할 수 있어 탑승객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한다. ‘회장님 차’라는 별명에 걸맞게 기본적으로 운전자보다 탑승자의 편의에 초점을 맞춘 모델이다. 가격 9억3560만 원

Editor Hyeonuk Joo


테슬라 대항마, 전기차 '루시드 에어'의
실제 주행 테스트 영상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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