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팩을 메면 옷이 구겨지고, 서류 가방을 드는 것은 너무 고리타분하다. 그렇다면 실용성과 디자인 모두를 충족시키는 가방은 없는 것일까? 딱딱한 느낌의 백팩과 서류 가방보다 캐주얼하면서도 모던한 토트백은 질문에 대한 완벽한 답을 제시한다. 어깨에 걸쳐 짐을 빼고 넣기에 용이할 뿐만 아니라, 옷의 실루엣을 해치지 않으면서 자신의 개성을 적극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 메종 마르지엘라부터 꼼데가르송 셔츠까지, 백팩과 서류 가방의 대안을 찾는 당신을 위해 추천하는 총 10개의 럭셔리 브랜드 토트백은 아래와 같다.
메종 마르지엘라 팩 오브 쓰리 PVC 토트
가격: 약 169만 원
판매처: 매치스패션
메종 마르지엘라 블랙 토트
가격: 약 117만 원
판매처: 에센스
발렌시아가 캔버스 토트
가격: 약 81만 원
판매처: 매치스패션
오프 화이트 언피니시드 인더스트리얼 스트랩 토트
가격: 약 50만 원
판매처: 매치스패션
스톤 아일랜드 토트
가격: 약 47만 원
판매처: HBX
오프 화이트 굿즈 쿼트 블랙 토트
가격: 약 42만 원
판매처: 헤롯
카미엘 포트젠스 카키 풋볼 토트
가격: 약 25만 원
판매처: 에센스
릭 오웬스 다크쉐도우 ‘에일리언’ 토트
가격: 약 16만 원
판매처: 에센스
꼼데가르송 셔츠 캔버스 토트
가격: 약 13만 원
판매처: 매치스패션
바이너 아티클스 타이다이 토트
가격: 약 8만 원
판매처: HBX
Editor Kyoungmi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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