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날씨보다 한 걸음 더 빨리 계절을 맞이하는 브랜드. 아직 더위는 좀 남았지만 옷 좀 입는다면 지금 공략할 제품이 있다. 바로 남녀노소 누구나 두고두고 꺼내 입을 수 있는 ‘필수템’ 후디. 발렌시아가부터 오프 화이트, 메종 마르지엘라까지, 편안함은 물론 스타일도 함께 살릴 수 있는 최고의 후디를 모았다.
헬무트 랭 블랙 핼무트 라우스 후디
가격: 약 30만 원
판매처: 에센스
오프 화이트 화이트 스플릿 애로우 후디
가격: 약 60만 원
판매처: LN-CC
스텔라 매카트니 블랙 2001 후디
가격: 약 80만 원
판매처: 스텔라 맥카트니
발렌시아가 블랙 파리 플래그 후디
가격: 약 103만 원
판매처: 에센스
생 로랑 블랙 엠베리쉬드 코튼 후디
가격: 약 107만 원
판매처: 루이자비아로마
메종 마르지엘라 오렌지 오버사이즈 후디
가격: 약 108만 원
판매처: LN-CC
지방시 글로우 인 더 다크 져지 후디
가격: 약 112만 원
판매처: 루이자비아로마
구찌 화이트 로고 자수 후디
가격: 약 120만 원
판매처: LN-CC
베트멍 블랙 오버사이즈 버스데이 후디
가격: 약 120만 원
판매처: 에센스
베르사체 블랙 아뜰리에 후디
가격: 약 145만 원
판매처: 에센스
Editor Yejin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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