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아이폰 사진 대회' 대상은?

조회수 2018. 7. 19. 14:1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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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은 도구를 탓하지 않는다.

애플의 ‘아이폰 포토그래피 어워즈(IPPAWARDS)’가 2018년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세계 140여 개국 수천 명의 작가가 대회에 참가하며 치열한 경합이 벌어진 가운데, 대상은 방글라데시의 자심 살람이 차지했다. 자심은 방글라데시 유키아의 난민 캠프에서 위생과 보건에 대한 교육 영상을 보고 있는 미얀마 로힝야족의 모습을 아이폰 7 으로 포착했다. 휴대폰 카메라로 간단히 찍은 사진 한 장에 이토록 깊은 이야기가 담길 수 있는지를 보여준 작품. 제출된 사진들은 인물, 동물, 자연, 건물, 풍경, 생활, 뉴스, 여행, 추상 등 범주도 다양했다. 주최 측은 아이폰 사용자들이 시각적 스토리텔링에 매우 능숙해졌으며, 촬영 기술 또한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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