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pelist: 식케이, 나플라, 코드 쿤스트, 예서, GGM 레코즈 등

조회수 2020. 3. 31. 12:5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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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알앤비, 훵크, 록, 일렉트로닉 다 있다.

장르, 스타일, 그 어떤 제한도 없이 하입비스트 코리아 에디터가 선정한 하입리스트. 한국의 메인스트림 음악 시장부터 골든 에라 힙합의 리에디트까지 훑어 모았다. 식케이와 나플라의 새 앨범 트랙부터 훵크 아티스트 모과와 신세하의 송캠프에서 탄생한 싱글까지. 곡에 대한 짤막한 소개를 함께 적었으니 하나씩 확인해보자. 순서는 무순.

식케이 ‘몰라’


식케이가 오피셜리 OG로 선언한 리스트엔 물론 본인도 포함됐다. 하지만 사랑 앞엔 OG고 뭐고 없다.

코드 쿤스트 ‘KnoCK (Feat. 백예린)’


매력적인 목소리를 살리려면 무언가 더하려 하기보다 이렇게 덜어내는 것도 방법이다.

나플라 ‘썸데이 (Feat. 개코, 유자)’


감성 나플라가 선택한 두 장의 카드는 완벽했다. 이 노래를 듣는 모두 언젠간 오늘을 돌아보며 웃을 수 있길.

예서 ‘Beautiful Creature’


일렉트로닉 아티스트 예서가 가사뿐 아니라 사운드로 힘주어 이야기한다, 우리는 아름다운 존재라고.

믹스드 바이 ‘비어버린 꿈 (Feat. 새미)’


프로듀서와 그래픽 아티스트로 이루어진 믹스드 바이의 트랙은 뮤직비디오로 비로소 완성된다. 플레이하지 않는다면 후회할 것.

GGM 레코즈 ‘Bleedin’


여러 래퍼들의 샤라웃을 받고 있는 GGM 레코즈가 컴필레이션 앨범을 냈다. 가사는 앨범 커버 그대로, 태도는 ‘Slime Mode‘ 그대로.

모과 ‘MOGWAA N JAM (Feat. 신세하)’


훵크 스타 모과가 동료 신세하와 함께 송캠프를 떠나 2박 3일간 만들어낸 싱글. 영상에는 두 사람의 2박 3일이 담겼다.

민도 ‘Curtain’


오늘밤 집에 가고 싶지 않다는 이야기는 이렇게 함께 조데시의 음악을 듣자는 말로도 표현될 수 있다.

코가손 ‘설명서’


설명서를 정독하며 주의사항을 되뇌이는 것보다 덜컥 부딪히는 것이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도 통한다.


장르, 스타일, 그 어떤 제한도 없이 하입비스트 코리아 에디터가 선정한 하입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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