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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50% 할인의 메종 마르지엘라, 버버리, 언더커버

조회수 2020. 1. 5. 16: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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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마지막, 더 이상 할인은 없다

2019년부터 이어진 연말연시 마지막 세일이 막바지에 치닫으면서 할인율이 최소 50%에서 70%까지 치솟았다. 그러니까 1백만 원이 훌쩍 넘는 메종 마르지엘라의 스니커, 퓨전을 약 80만 원 대에, 언더커버의 로고 후디를 약 20만 원 대에 만날 수 있는 마지막 기회. 그야말로 ‘떨이’의 복판에서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추렸다. 대부분 주말이 지나면 모두 사라질 예정으로, 더 이상의 할인율은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 총 9개의 2019년 마지막이자 2020년 최초의 추천 세일 아이템은 다음과 같다.

반스 스트라이프 슬립온(-50%)


가격: 약 3만원

판매처: 에센스

베르사체 아이폰 X 케이스(-50%)


가격: 약 6만원

판매처: HBX

릭 오웬스 DRKSHDW 캔버스 토트백(-50%)


가격: 약 13만원

판매처:  매치스패션

메종 마르지엘라 로고 카드지갑(-60%)


가격: 약 13만원

판매처: 파페치

미소니 타이다이 버킷햇(-60%)


가격: 약 15만원

판매처: 파페치

버버리 모노그램 프린트 실크 베이스볼 캡(-50%)


가격: 약 21만원

판매처: 매치스패션

언더커버 U 로고 후디(-50%)


가격: 약 24만원

판매처: HBX

메종 마르지엘라 와이드 블랙 진(-60%)


가격: 약 36만원

판매처: 파페치

메종 마르지엘라 퓨전 ‘화이트’(-50%)


가격: 약 85만원

판매처: HBX

Editor Seungho 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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