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 마르지엘라, 디올 등, 여름철 가볍게 들고 다니기 좋은 카드홀더 10
조회수 2020. 7. 21. 11:50 수정
가격은 20만 원 초반부터 40만 원 중반까지.
에어팟에 탈부착 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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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카드만 쏙 넣어 다닐 수 있는 카드홀더는 조금이라도 짐을 덜고 싶은 무더운 여름에 더욱 유용한 아이템이다. 지금 온라인 편집숍에서 판매 중인 10가지 브랜드의 카드홀더를 한데 모았다. 라인업은 버버리부터, 메종 마르지엘라, 생 로랑, 디올 등 럭셔리 브랜드로 구성했으며, 크게 유행을 타지 않을 디자인의 아이템으로 선별했다. 가격대는 20만 원 초반부터 40만 원 중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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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 모노그램 레더 카드홀더
가격: 약 22만 원
판매처: HB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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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 마르지엘라 그레인 레더 카드홀더
가격: 약 22만 원
판매처: HB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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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티노 가라바니 ‘V’로고 레더 카드홀더
가격: 약 22만 원
판매처: 하비니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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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가 레더 카드홀더
가격: 약 26만 원
판매처: 2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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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 로랑 토터셸 패턴트 카드홀더
가격: 약 26만 원(-19%)
판매처: 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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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 화이트 코랄 프린티드 레더 카드홀더
가격: 약 27만 원
판매처: 하비니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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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시 블랙 로고 레더 카드홀더
가격: 약 33만 원
판매처: 하비니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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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디 FF 카드홀더
가격: 약 35만 원
판매처: 2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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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린 ‘Unlock your Fantaisies’ 카드홀더
사진: 약 35만 원
판매처: 2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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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뉴스페이퍼 카드홀더
가격: 약 45만 원
판매처: 24s
Editor Hyeonuk Joo
에어팟에 탈부착 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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