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만 원 안으로 살 수 있는 럭셔리 브랜드 카드홀더 10
조회수 2020. 1. 27. 15:32 수정
프라다, 버버리, 디올 등
세뱃돈으로 살 수 있는
온 가족이 모여 새해 덕담을 주고받는 설날 연휴. 애정운, 학업운, 직장운도 좋지만, 남녀노소 할 것 없는 공통된 관심사는 바로 금전운이 아닐까. '하입비스트'가 새해 금전운을 기원하며 선물하기 좋은, 동시에 누가 받아도 근사하다고 느껴질 럭셔리 브랜드의 카드홀더 10종을 모았다. 가격은 모두 30만 이하로, 유행을 타지 않는 디자인으로만 추렸다.
아크네 스튜디오 브라운 엘마 S 카드홀더
가격: 약 14만 원
판매처: 에센스
오프 화이트 로고 카드홀더
가격: 약 20만 원
판매처: 24S
로에베 플레인 카드홀더
가격: 약 21만 원
판매처: 24S
버버리 모노그램 프린트 카드홀더
가격: 약 26만 원
판매처: 브라운스
메종 마르지엘라 그린 & 블랙 레더 카드홀더
가격: 약 26만 원
판매처: 에센스
디올 송아지 가죽 카드홀더
가격: 약 26만 원
판매처: 24S
프라다 가죽 카드홀더
가격: 약 27만 원
판매처: 24S
셀린 카프 레더 카드홀더
가격: 약 28만 원
판매처: 24S
발렌시아가 블랙 B. 카드홀더
가격: 약 29만 원
판매처: 에센스
1017 알릭스 9SM 블랙 라이언 로고 레더 카드홀더
가격: 약 30만 원
판매처: 브라운스
Editor Hyeonuk Joo
세뱃돈으로 살 수 있는
기본템 추천 1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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