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2H4, 나이키, 스톤 아일랜드 등에서 고른 초가을에 입기 좋은 추천 아노락 8
조회수 2020. 9. 5. 21:32 수정
더우면 내리고, 쌀쌀하면 올리자.
꼼 데 가르송 플레이의 상징, 하트 로고가 새겨진 ‘패밀리 가이즈’ 컬렉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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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와 찜통더위, 두 가지 날씨 사이에서 오락가락하는 요즘 날씨. 비가 오면 쌀쌀하고 그치면 또 덥다. 그렇다고 카디건이나 셔츠를 챙겨 다니기엔 살짝 번거롭다면 아노락을 입어 보는 걸 추천한다. C2H4와 나이키, 스톤 아일랜드, 발렌시아가 등에서 고른 8가지 아노락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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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2H4 하프 집 트랙 재킷
가격: 약 16만 원
판매처: 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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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 컴퍼니 아미 그린 프로 텍 셸 재킷
가격: 약 49만 원
판매처: 하비 니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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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사카이 에디션 NRG Ni-01 후디 아노락
가격: 약 61만 원
판매처: 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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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알릭스 9SM 오버사이즈 풀오버 재킷
가격: 약 88만 원
판매처: LN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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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티노 풀오버 아노락 재킷
가격: 약 95만 원 (-50%)
판매처: LN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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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 아일랜드 멤브라나 3L 더스트 후드 아노락
가격: 약 120만 원
판매처: 매치스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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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하프 플래킷 후디 스웨트셔츠
가격: 약 160만 원
판매처: LN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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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가 로고 프린트 셸 집 재킷
가격: 약 220만 원
판매처: 브라운스
Editor Eunbo Shim
꼼 데 가르송 플레이의 상징, 하트 로고가 새겨진 ‘패밀리 가이즈’ 컬렉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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