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어 입력폼

'하입비스트' 에디터 선정, 2021년 주목해야 할 디자이너 8

조회수 2021. 1. 18. 16:23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보다 풍부한 패션 생활을 위해.
이미지를 불러올 수 없습니다.

2020년이 시작될 당시 <하입비스트> 에디터들이 예상했던 ‘복잡한 디자인, 기이한 패턴의 유행’은 코로나19의 등장과 함께 완전히 빗나갔다. 패션위크는 취소되거나 축소됐고, 컬렉션은 연기됐으며, 몇몇 브랜드가 문을 닫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 한 해는 우리가 집중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할 기회를 주고, 또 희망을 찾아갈 힘을 길러준 시간이기도 했다. 패션계에는 전반적으로 어려운 한 해였지만, 그 기간 동안 마린 세레와 텔파 같은 브랜드들은 역경을 이겨내고 성장을 이뤄냈다. 그리고 이제 새롭게 시작된 2021년을 맞아, <하입비스트> 에디터들이 올해 우리가 눈여겨봐야 할 디자이너 8명을 골라봤다.

이미지를 불러올 수 없습니다.
아르나 마르 존슨
이미지를 불러올 수 없습니다.
사울 내쉬
이미지를 불러올 수 없습니다.
나누시카
이미지를 불러올 수 없습니다.
오버코트
이미지를 불러올 수 없습니다.
마리암 나시르 자데
이미지를 불러올 수 없습니다.
노투웨이즈
이미지를 불러올 수 없습니다.
갭 x 이지
이미지를 불러올 수 없습니다.
마시모 오스티 x 크리스토퍼 래번

Editor Yonghwan Choi


기사 전문은
아래 이미지 클릭 후
<하입비스트>에서 확인하세요.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