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시장 가방’으로 불렸지만, 지금은 하이엔드 브랜드에서도 앞다투어 출시하는 아이템, 벨트 백. 스마트폰과 지갑을 넣어도 넉넉한 공간은 물론, 심심한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더할 수 있는 벨트 백은 누구나 하나쯤은 소장하면 좋을 아이템이다. <하입비스트>가 광장시장은 물론 여행지, 런웨이에서도 등장하는 10개 브랜드의 벨트 백을 모았다. 소재 역시 폴리에스테르부터, 캔버스, 레더로 다양하다. 가격은 3만원 대부터 70만 원대까지.
리복 레트로 러닝 테크노 벨트 백
가격: 약 3만 원
판매처: 루이자비아로마
살로몬 애자일 500 벨트 백
가격: 약 5만 원
판매처: 매치스패션
라프 시몬스 x 이스트팩 벨트 백
가격: 약 14만 원
판매처: 에센스
아크네 스튜디오 에비 벨트 백
가격: 약 20만 원
판매처: LN-CC
팜 앤젤스 로고 프린트 리플렉티브 벨트 백
가격: 약 40만 원
판매처: 매치스패션
베트멍 뉴 클래식 벨트 백
가격: 약 41만 원
판매처: 매치스패션
메종 마르지엘라 레더 벨트 백
가격: 약 61만 원
판매처: LN-CC
버버리 미니 캐논 모노그램 테크 벨트 백
가격: 약 65만 원
판매처: 루이자비아로마
오프 화이트 베이직 나일론 벨트 백
가격: 약 68만 원
판매처: 루이자비아로마
릭 오웬스 바벨 머니 벨트 백
가격: 약 74만 원
판매처: LN-CC
Editor Hyeonuk 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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