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로 뽑는 2018년 최고의 스니커
조회수 2018. 12. 12. 16:41 수정
직접 뽑아보자
올해도 수백 켤레의 스니커가 쏟아졌다. 뚜렷한 경향은 ‘협업’과 ‘레트로’. 각 분야의 최고를 꼽는 연말을 맞아 2018년에 출시된 혹은 2018년에 가장 두각을 나타낸 스니커 20켤레를 골랐다. 이제 여러분의 차례. 이중 의심의 여지 없는, 2018년 최고의 스니커는 과연 무엇일까? 선택의 기회는 단 한 번 뿐이다. 총 20켤레의 후보는 아래와 같다.
나이키 에어맥스 98
아크로님 x 나이키 베이퍼맥스
휠라 디스럽터 2
아디다스 이지 350 V2
션 워더스푼 x 나이키 에어맥스 1/97
아디다스 이지 500
엄브로 범피
트래비스 스콧 x 나이키 에어 조던 4 ‘캑터스 잭’
메종 마르지엘라 퓨전
키코 코스타디노브 x 아식스 젤-버즈 2
켄드릭 라마 x 나이키 코르테즈 ‘케니 III’
발렌시아가 테스 S. 곰마 트렉
오프화이트 x 나이키 에어 조던 1 ‘UNC’
언더커버 x 나이키 리액트 엘리먼트 87
엔지니어드 가먼츠 x 호카 오네 오네 토르 울트라 로우
슈프림 x 꼼데가르송 셔츠 x 나이키 에어 포스 1 로우
컨버스 x 오프화이트 척 70
어 콜드 월 x 나이키 줌 보메로
나이키 에어 조던 11 ‘콩코드’
피어 오브 갓 x 나이키 에어 피어 오브 갓 1
2018 최고의 스니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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