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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시대를 지향하는 더 뉴 그랜저의 트림 구성과 특징

더 뉴 그랜저는 원하는 엔진에 다양한 품목을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다. 맞춤형 시대를 지향하는 더 뉴 그랜저의 트림 구성과 특징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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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그랜저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출시 전부터 화제를 모으더니, 약 2주간 진행된 사전계약에서 3만 2,000여 대를 기록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 같은 인기의 비결은 무엇일까?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로 완성한 화려한 안팎 디자인, 진보한 사용자 경험 등이 주효했겠지만 새로운 방식의 트림 운영 정책도 빼놓을 수 없다. 맞춤형 시대로 나아가는 요즘 트렌드에 맞춰서 엔진과 품목을 최대한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도록 개선한 것이다. 수평적인 구조가 특징인 더 뉴 그랜저의 트림 구성과 각 트림의 특징을 소개한다.


고객 선택권을 넓힌 ‘수평적인 트림’

그랜저는 수평적인 트림 정책으로 고객의 선택권을 넓혔다

일반적으로 자동차 트림은 수직적인 형태다. 대부분의 자동차 제조사가 구매 데이터 분석이나 리서치를 통해 대다수 고객이 원하는 사양을 한데 묶어, 엔진 등급과 함께 이를 점층적으로 쌓아 올리는 방식으로 구성하기 때문이다. 많은 고객이 두루 만족할 사양으로 구성되지만, 트림 간 상하관계가 뚜렷한 까닭에 모든 품목을 원하는 대로 조합하기에는 제약이 따른다. 상위 등급의 엔진을 선택해야 더 많은 편의·안전 장비가 따라오고, 옵션 선택권도 늘어난다.


반면, 현대자동차 더 뉴 그랜저는 모든 트림에서 사용환경과 취향에 맞는 파워트레인을 옵션처럼 조합할 수 있다. 대량생산 공산품에도 맞춤형을 지향하는 게 요즘 트렌드이기 때문이다. 입맛에 맞는 편의·안전 장비를 구성하고, 스마트스트림 2.5ℓ, 3.3ℓ, 하이브리드, 3.0ℓ LPi(단, LPi는 두 가지 트림만 운영) 등 각기 다른 성격의 네 가지 파워트레인을 다른 선택 품목과 마찬가지로 자유롭게 더하는 방식이다. 예컨대 편의 사양이 적은 최하위 트림에서 최상위 등급의 엔진을 선택하거나 배기량이 작은 엔진에 모든 편의 사양을 조합하는 것도 가능하다. 엔진 등급에 따라 편의 사양이 강제로 추가되는 수직적 트림 정책에서는 어려웠을 일이다.

‘프리미엄’, 그랜저의 핵심 가치만을 골라 모두 담아낸 트림

그랜저의 트림은 기본적으로 ‘프리미엄’과 ‘익스클루시브’로 나뉜다. 익스클루시브가 더 많은 사양을 담고 있지만, 프리미엄은 기본형이 아닌 더 뉴 그랜저의 가치를 합리적으로 모두 담아낸 트림이라고 할 수 있다. 풀 LED 헤드램프, 전동식 파킹 브레이크(EPB), 전/후방 주차 거리 경고, 전좌석 열선시트, 하이패스 ECM 룸미러, 12.3인치 내비게이션 등 더 뉴 그랜저를 찾는 고객들이 가장 선호할 법한 사양 대부분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그랜저만의 고급스러운 환경을 조성하는 품목들도 기본으로 들어간다. 실내 정숙성을 높여주는 이중 접합 차음 유리(윈드실드, 1열), 실내 미세먼지 센서를 통해 스스로 공기질을 케어하는 공기 청정 시스템, 8 스피커 구성의 사운드 시스템 등이 대표적이다. 프리미엄에서 접근 부담이 비교적 적은 프리미엄 초이스 트림으로 올라가면 앞좌석 통풍시트, 전동식 트렁크, 무선충전패드 등 선택 비중이 높은 옵션이 추가된다.


프리미엄 초이스로 올라가면 통풍시트, 전동식 트렁크, 무선충전패드 등 선택 비중이 높은 옵션이 추가된다

‘익스클루시브’, 그랜저 고유의 럭셔리한 감성을 더한 트림

익스클루시브는 럭셔리한 경험과 감성 품질을 강조한 트림이라고 할 수 있다. 실내 환경을 보다 쾌적하게 만들어 준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시트 관련 기능의 보강이 좋은 예다. 익스클루시브 트림에는 운전자가 다수일 때 편리한 시트 메모리 시스템(운전석)을 비롯해 허벅지를 든든하게 받쳐주는 전동식 쿠션 익스텐션(운전석), 탑승자의 요추를 받쳐주는 운전석 4way 럼버서포트&동승석 2way 럼버서포트, 무중력 자세를 구현한 동승석 릴렉션 컴포트 기능 등이 들어간다. 신체에 따른 올바른 운전자세 추천과 장시간 운전시 럼버서포트를 이용해 등 근육을 이완시켜주는 2세대 스마트 자세제어 시스템도 포함돼 있다.


익스클루시브는 서라운드 뷰 시스템과 2열 이중접합 차음 유리가 추가된다

익스클루시브 트림에는 자외선 차단 유리, 2열 이중접합 차음 유리, 서라운드 뷰 시스템 등 이동을 보다 윤택하게 만들어 주는 장비도 기본으로 들어간다. 물론 인조가죽 도어트림, 뒷좌석 수동식 도어 커튼, 뒷유리 전동식 커튼, 전동식 스티어링 컬럼 등 감성 품질을 높여주는 장비들도 익스클루시브 트림의 빼놓을 수 없는 특징이다.

차별화된 디자인 요소와 소재 고급화에 집중한 캘리그래피 트림

‘캘리그래피’, 그랜저만의 특별한 가치를 모두 느끼다

캘리그래피는 이번에 신설된 최상위 트림으로, 차별화된 디자인 요소를 통해 희소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사실 라디에이터 그릴이나 헤드램프 디자인과 같이 눈에 띄는 디자인 요소를 달리해 최상위 트림의 특별함을 강조하는 경우는 많다. 하지만 캘리그래피는 고급 사양도 대폭 강화하고 있다. 외관에선 캘리그래피 전용 19인치 휠과 전용 컬러를 마련했으며, 범퍼와 측면 유리의 크롬 몰딩(DLO 몰딩)에 은은한 광택을 적용해 남다른 고급스러움을 표현했다. 실내에선 퀼팅 나파 가죽 시트, 퀼팅 인조가죽 도어 트림, 리얼 알루미늄 내장재, 인조 가죽 대시보드, 스웨이드 목베개 등으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기존 차종에 운영하는 최상위 트림과 가장 다른 점은 상위 등급의 엔진을 선택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더 뉴 그랜저의 또 다른 특징, 모든 트림에서 선택 가능한 ‘지능형 안전 기술’

첨단 운전자보조 시스템(ADAS)은 프리미엄 트림부터 운전자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중심으로 기본 제공된다. 전방 차량, 보행자, 자전거 등을 감지해 경고 후 스스로 속도를 줄이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조향을 보조해 차로 가운데를 유지하는 ‘차로 이탈방지 보조’ 및 ‘차로 유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전방 차량 출발 알림, 스스로 상향등을 조절하는 ‘하이빔 보조’가 프리미엄부터 탑재된다.

익스클루시브 트림은 후측방 레이더 센서를 적용해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안전 하차 보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등이, 캘리그래피 트림은 레이더 센서를 도입해 앞차와의 간격 및 속도를 스스로 유지하는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고속도로 주행 보조 포함) 등이 추가된다. 물론 이 모든 기능은 트림에 관계없이 ‘스마트 센스 패키지’ 옵션으로 추가할 수 있다.


더 뉴 그랜저에서는 이런 구성도 가능하다

만약, 풍부한 편의장비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운전자라면 어떤 조합이 좋을까? 모든 편의장비 및 지능형 안전 기술을 전부 더한 최상위 트림 캘리그래피와 스마트스트림 2.5ℓ의 조합이 가장 이상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스마트스트림 2.5ℓ는 8단 자동 변속기와 함께 맞물려 가격과 유지비 부담이 적은 편이다. 또한 198마력의 성능은 일상적인 주행 환경에서 결코 부족함이 없다. 익스클루시브 트림과 3.0ℓ LPi 조합에 취향에 맞게 옵션을 추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지능형 안전 기술을 한데 묶은 스마트 센스는 모든 트림에서 선택 가능하다

반대로 고급스러운 주행 감성을 선호하는 운전자라면, 부드러운 6기통 회전 질감과 넉넉한 출력이 돋보이는 3.3ℓ 엔진을 고려할 것이다. 기존에는 최소 중간트림부터 6기통 엔진을 고를 수 있었지만, 더 뉴 그랜저는 모든 트림에서 최고출력 290마력의 3.3ℓ 엔진을 선택할 수 있다. 3.3ℓ 엔진에는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스티어링(R-MDPS)이 포함되며, 18인치 휠+타이어 기본제공 여부에 따라 244만~284만 원이 추가된다. 6기통 엔진을 선호하지만, 주행거리가 많다면 3.0ℓ LPi 엔진이 매력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최고출력 235마력의 V6 3.0ℓ 엔진을 비교적 적은 유류비로 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더 뉴 그랜저는 다양한 품목을 조합해 ‘나만의 그랜저’를 만들 수 있다

더 뉴 그랜저에 적용된 수평적 구조의 트림은 사용환경과 취향에 맞는 품목과 파워트레인 구성을 최대한 보장한다. 고급 세단의 가치를 전달하는 차별화된 세 가지 트림 중 하나와 성능, 회전질감, 경제성 등 각기 다른 성격의 네 가지 엔진 중 하나를 조합해 나에게 꼭 맞는 그랜저를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


◆ 이 컨텐츠는 2019년 11월 29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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