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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한 미래 기술로 꿈꾸는 유쾌한 일상!

현대자동차가 미래 기술을 알리는 신규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총 4편의 영상은 귀여운 동물 캐릭터들이 경험하는 스마트 기술의 혜택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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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현대자동차가 첨단 기술의 혜택을 알리는 ‘Easy Life with Smart Technology(스마트 기술로 인한 편안한 삶)’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주제는 어렵지만 보는 내내 입가에 미소가 지어진다. 머리가 복잡해지는 기술 설명 대신 귀여운 동물 캐릭터들의 일상을 그리고 있기 때문이다. 캠페인 영상 속의 유쾌한 스토리와 현대차가 제안하는 스마트 기술들을 살펴보자.


가까운 미래에 경험할 수 있는 자동차 신기술

현대차의 미래 기술을 먼저 경험한 슈퍼스타 JJ 기린이 자신의 경험담을 늘어놓는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총 4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돼 있다. 첫 번째 에피소드는 이번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내용으로, 현대차의 미래 기술을 동물들이 경험하는 상황 설정에 대해 다루고 있다. 영상에는 슈퍼스타 JJ 기린이 토크쇼 게스트로 등장해 자신이 경험한 신기술을 설명한다. 목적지까지 스스로 주행하는 자율주행 자동차, 빈 주차 공간에 알아서 주차하는 자동차,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릴렉스 모드, 차 안에서 즐길 수 있는 쇼핑부터 건강 상태 체크까지. 슈퍼스타 JJ 기린은 신기술의 혜택과 인상적이었던 점을 늘어놓는다.


번거로운 주차와 출차를 편리하게 바꿔놓은 자율주차 기술

행동이 느린 나무늘보의 운전 상황을 가정해, 자율주행 및 자율주차 기술의 혜택을 보여준다

두 번째 에피소드의 주인공은 나무늘보 커플이다. 나무늘보는 지구상에서 가장 느린 포유류 동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영상은 하염없이 느린 나무늘보가 현대차의 신기술을 누리는 모습을 묘사했다. 나무늘보 커플이 현대차를 타는 상황 설정을 통해 편리해진 자동차 생활을 보여주고 있다.


차량에서 집의 실내 온도를 제어할 수 있는 카투홈 기술을 볼 수 있다

행동이 느린 나무늘보에게 운전이란 굉장히 위험한 일이다. 하지만 현대차의 신기술은 나무늘보의 삶을 윤택하고 편리하게 바꿔놓았다. 영상 속의 자동차는 운전자가 자주 가는 목적지로 알아서 주행하며, 간단한 제스처만으로 원하는 음악을 재생한다. 또한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는 쌀쌀한 날씨 정보를 반영해 카투홈(Car to Home) 기술로 집의 난방까지 켠다. 카투홈 기술은 네트워크에 연결된 커넥티드 카와 IoT(Internet of Things) 기술이 결합한 통합제어시스템이다. 현대차 코나를 비롯해 기아차 K5와 K7에도 적용돼 있다.


가까운 미래에는 스마트폰 하나로 간편하게 주차할 수 있을 것이다

영상은 자율주차 기술에 대해서도 자세히 다루고 있다. 영상 속 현대차는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주차를 할 수 있다. 자동차는 비어 있는 주차 공간에 스스로 주차하며, 심지어 원하는 위치로 출차를 하기도 한다. 신기술의 혜택을 보지 못하는 이웃의 나무늘보는 주차하는 데 하루가 꼬박 걸렸지만, 자율주차 기술을 사용하는 나무늘보 커플은 간편하고 빠르게 주차를 마쳤다. 이처럼 자율주행, 자율주차, 카투홈, 제스처 콘트롤 등의 미래 기술은 우리의 편리한 이동을 돕는다.



보행자와 소통하는 윈도우 디스플레이 기술

현대차의 미래 기술로 더욱 안전하고 편리해진 자동차 생활을 볼 수 있다

세 번째 에피소드의 주인공은 단란한 미어캣 가족이다. 영상은 늘 걱정이 많은 미어캣 가족의 이동을 그리고 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경계심이 많은 미어캣의 특성을 가정해 다양한 미래 기술들의 사례를 보여준다. 작은 일에도 깜짝깜짝 놀라는 미어캣 가족을 위해 안전을 보장하는 자율주행 기술과 다양한 커넥티비티 기술이 주제가 됐다.

윈도우 디스플레이 기술로 보행자를 안내하는 르 필 루즈 콘셉트카

영상에 등장하는 현대차는 자율주행 기술로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로를 주행한다. 자율주행 자동차는 어린이보호구역을 인지해 스스로 속도를 낮추고, 궂은 날씨를 피해 보다 안전한 경로로 주행하기도 한다. 이번 영상은 자율주행차가 보행자와 소통하는 모습도 담아내고 있다. 미어캣 가족이 탄 르 필 루즈(Le Fil Rouge) 콘셉트카가 윈드실드를 통해 보행자에게 “안전하게 건너가세요”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장면이 대표적이다. 또한 르 필 루즈는 캐스캐이딩 그릴을 통해 보행자에게 진행 방향을 안내하기도 한다.

윈도우 디스플레이 기술을 통해 뒤 차량 운전자에게 위험을 알릴 수 있다

아울러 이 영상은 윈도우 디스플레이 기술에 대해 자세히 다루고 있다. 윈도우 디스플레이는 차량의 윈도우를 마치 디스플레이처럼 활용해 보행자나 다른 차의 운전자에게 간단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기술이다. 운전석 윈도우를 통해 보행자에게 차량의 진행 상태를 알리거나, 리어 윈도우에 주의 메시지를 띄워 뒤쪽 운전자에게 위험한 상황을 알리는 것이다. 이처럼 미래에는 자동차 윈도우가 단순히 비바람을 막는 역할을 넘어 소통의 창구로 진화하게 된다. 사람과 차량간 소통이 해당 차량의 운전자에만 국한되지 않고, 주변의 보행자와 운전자로 확장되는 것이다.



운전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건강 관리 기술

현대차의 미래 기술은 단순히 편리함을 넘어 운전자의 건강 관리에까지 초점을 맞추고 있다

마지막 에피소드는 언제나 바쁜 일상에 쫓기는 비즈니스맨 판다가 주인공이다. 영상 속 판다는 마치 우리의 모습을 투영하듯 출근 시간에 늦지 않기 위해 서두르는 상황을 가정하고 있다. 미래의 현대차는 영상 속 판다가 탄 차처럼 지문 인식으로 잠금을 해제하고 운전자 몸에 맞춰 자동으로 시트를 조절하며, 피곤한 운전자를 대신해 자율주행 기술로 달린다. 이 중 지문인식 기술은 이미 중국에 출시된 현대차 싼타페에 적용되어 있다.


건강 관리 기술은 스티어링 휠과 시트에 적용된 센서로 운전자의 심박 수와 스트레스 정도를 측정한다

이번 영상에선 운전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신기술이 나온다. 영상 속 미래의 현대차는 피로를 호소하는 운전자의 몸 상태를 체크해 스트레스 정도와 심박 수, 호흡 등 다양한 건강 정보를 파악해서 알려준다. 또한 자율주행 상태에서 릴렉스 모드를 제공해 쾌적한 이동을 보장해준다. 영상 마지막에는 운전자의 건강 관리 기술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스티어링 휠과 시트에 적용된 다양한 신체 감지 센서가 운전자의 심박 수와 스트레스 정도를 확인하고, 응급 상황이라 판단되면 자동차가 구난 지원을 요청한다.


현대차는 이번 캠페인으로 곧 실현될 미래 기술을 친근하게 설명했다

현대차의 이번 신규 캠페인은 상상하기 어려운 미래 기술 이야기를 3D 애니메이션을 통해 보다 친근하게 풀어냈다. 귀여운 동물 캐릭터들의 유쾌한 에피소드는 대중에게 많은 공감도 얻었다. “현대차가 이런 영상을… 영상이 진짜 같아서 기술도 믿게 된다”, “판다가 너무 귀엽다”, “현대차가 유용한 신기술을 선보이고 있다”등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곧 실현될 미래 기술을 친근하게 풀어낸 이번 캠페인은 유튜브의 현대자동차(HYUNDAI) 채널과 현대월드와이드(HyundaiWorldwide)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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