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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리세이드, 미국에서 사용자 친화적인 패밀리 SUV로 인정받다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미국 워즈오토 '2019 10대 베스트 UX'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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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리세이드는 아우디 A8, 메르세데스-벤츠 A-클래스, BMW 3시리즈 등의 프리미엄 브랜드의 모델과 함께 워즈오토 2019 10대 베스트 UX에 선정됐다

지난 10월 1일, 워즈오토가 미국 미시간 주에서 개최한 사용자 경험(User Experience, 이하 UX) 컨퍼런스에서 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가 '2019 10대 베스트 UX'에 선정됐다. 미국 출시 약 3개월만에 거둔 성과다. 이번 수상은 아우디 A8, 메르세데스-벤츠 A-클래스, BMW 3시리즈, 렉서스 RX, 레인지로버 이보크 등의 프리미엄 브랜드 모델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1924년 출간한 워즈오토는 예리한 분석력을 기반으로 자동차 산업의 트렌드와 미래 기술을 다루는 미국의 자동차 전문 매체다. 1994년부터 미국 시장에 출시된 자동차를 대상으로 매년 '워즈오토 세계 10대 엔진'을 발표하고 있으며, 2010년부터 '워즈오토 10대 베스트 인테리어', 2016년부터 '워즈오토 10대 베스트 UX'를 선정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4년간 워즈오토 10대 베스트 UX에 총 4종의 모델이 선정됐다

워즈오토가 10대 베스트 UX를 선정하는 이유는 자동차에서 실내 공간의 중요도가 점점 더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요즘 소비자들은 신차를 구매할 때 파워트레인과 주행 성능뿐만 아니라 쓰기 쉬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다양한 편의 기능, 첨단 운전자 지원 장비 등도 중요하게 따진다. 워즈오토 10대 베스트 UX는 소비자들에게 주요한 구매 가이드로 활용되고 있다.

팰리세이드의 넉넉한 실내 공간은 아늑한 분위기와 편안함을 선사한다

워즈오토는 지난 7~8월, 미국에서 판매하는 자동차 중 올해 출시된 신모델 또는 최근 UX를 완전히 다시 설계한 23대의 자동차를 대상으로 면밀한 평가를 시작했다. 워즈오토의 10대 베스트 UX가 유명한 건, 소비자의 관점에서 자동차의 각종 기능이 얼마나 쓰기 편하고 효과적으로 작동하는지 꼼꼼히 평가하기 때문이다. 워즈오토의 평가 항목에는 내비게이션과 헤드업 디스플레이의 접근성,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편의성, 스마트폰 연결성, 음성인식 기능과 충돌 회피 보조 장비의 완성도 등 사용자 환경과 관련된 편의·안전 장비들이 포함된다. 참고로 워즈오토 10대 베스트 UX에는 과거 현대차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와 싼타페, 기아차 스팅어도 선정된 바 있다.


북미 올해의 차 심사위원이자 워즈오토 수석 콘텐츠 디렉터인 드류 윈터(Drew Winter)는 팰리세이드의 선정 배경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팰리세이드는 스마트하게 디자인된 사용자 친화적인 디스플레이와 실용성이 뛰어난 3열 시트에서 최고의 가치를 보여준다. 다양한 운전자 지원 장비, 각 좌석의 충전 포트, 3열 승객과의 대화를 돕는 후석 대화 모드 등과 같은 혁신적인 기술은 언제든 가족과 장거리 여행을 떠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팰리세이드는 사용자 친화적인 공간과 경험을 제공한다

한편, 워즈오토의 더그 뉴컴(Doug Newcomb) 에디터는 “팰리세이드는 혁신적인 편의 장비가 풍성하며, 다양한 운전자 지원 장비를 갖춘 덕분에 올해의 10대 베스트 UX에 선정됐다”고 덧붙였다. 그가 꼽은 팰리세이드의 장점은 열거하기 힘들 만큼 방대하다. 그는 10.25인치 터치스크린과 헤드업 디스플레이 덕분에 조작이 쉽고 정보 파악이 쉬우며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현대 블루링크 등 연결성도 뛰어나다고 평했다.

사각지대를 영상으로 보여줘 안전성을 높여주는 팰리세이드의 후측방 모니터

또한, 그는 방향지시등을 켜면 계기반에 진행 방향의 상황을 영상으로 보여주는 후측방 모니터, 아이나 반려동물을 뒷좌석에 방치하고 내리지 않도록 알려주는 후석 승객 알림 기능도 인상적이라고 말했다. 원터치 슬라이딩 2열 시트 덕분에 성인도 3열에 쉽게 드나들 수 있으며, 센터 콘솔의 접이식 컵홀더가 공간을 절약해준다는 말도 덧붙였다. 더그 뉴컴 에디터는 “손쉬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실용적인 연결성을 갖춘 팰리세이드는 SUV 시장의 만만치 않은 강자”라는 말로 평가를 마무리했다.

팰리세이드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팰리세이드의 UX는 미국 언론 매체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미국 자동차 전문지 카앤드라이버는 팰리세이드의 쓰기 편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공조 장치, 7개의 USB 포트와 블루투스 장치 2개 동시 연결 등이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넓은 실내 공간과 뛰어난 3열 접근성도 장점으로 꼽았다.


미국 자동차 전문지 모터트렌드도 팰리세이드의 넓은 실내 공간과 이를 잘 활용한 영리한 설계를 칭찬했다.아울러 후석 대화 및 취침 모드, 후측방 모니터 등 편리한 장비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며, 혼다 파일럿과 포드 익스플로러와 같은 경쟁 모델보다 낫다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실제 구매 고객들의 평가도 굉장히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팰리세이드를 구매한 미국 고객들의 평가도 굉장히 긍정적이다. 현대차 미국 홈페이지에서 팰리세이드의 상세 페이지로 들어가면 실구매 고객들의 리뷰를 볼 수 있는데, 10월 7일 기준 총 208개의 리뷰가 등록돼 있다. 이들은 가치, 품질, 디자인, 기능, 성능 등 10개 항목을 평가하며 소유 후기를 남겼다. 부정적인 의견도 있지만, 팰리세이드는 5점 만점에 4.9점을 받아 대부분 고객이 굉장히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팰리세이드는 미국에서 최상위 트림의 판매 비중이 가장 높다. 풍부한 편의 장비에 대한 만족도가 크다는 의미다

팰리세이드를 선택한 미국 고객들의 구매 비중이 최상위 리미티드(Limited) 트림에 편중돼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지난 6월부터 8월 중순까지 미국에서 판매된 팰리세이드의 판매 비중을 살펴보면, 모든 편의·안전 장비를 갖춘 4만4,700달러짜리 리미티드 트림의 비중이 55%에 달한다. 반면 기본 모델인 SE 트림은 7%에 불과하다. 12.3인치 디지털 계기반, 헤드업 디스플레이, 후측방 모니터, 나파 가죽 시트 등 팰리세이드의 풍족한 고급 사양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그만큼 많았다는 얘기다.

미국에서 치열한 7~8인승 SUV 시장에서 팰리세이드의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팰리세이드는 치열한 미국 SUV 시장에서 고급스러운 품질과 풍족한 편의·안전 장비 등에 힘입어 입지를 넓히고 있다. 2019 워즈오토 10대 베스트 UX에 선정된 결과는 팰리세이드가 내실까지 알차게 갖췄을 뿐 아니라, 가족과 함께 여행을 떠나기에 좋은 자동차라는 걸 입증한다. UX에 대한 중요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는 터라, 이번 수상의 의미는 더욱 뜻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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