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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70, 미국 소비자들에게도 인정받다

제네시스 G70가 미국 오토퍼시픽 '2019 이상적 자동차 어워드'와 J.D.파워 '2019 멀티미디어 시스템 품질 및 만족도 조사'에서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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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70가 미국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최근 미국에서 제네시스 G70의 수상 소식이 연달아 전해졌다. 미국 자동차 리서치 업체 오토퍼시픽이 '2019 이상적 자동차 어워드(Ideal Vehicle Award, 이하 IVA)'에 G70를 선정했고, 미국 시장조사업체 J.D.파워가 '2019 멀티미디어 시스템 품질 및 만족도 조사' 콤팩트 프리미엄 부문에 G70의 이름을 올린 것이다.


오토퍼시픽과 J.D.파워는 전문가의 의견이 아니라 실제로 차량을 구매한 소비자들의 경험과 평가를 기준으로 삼는다. 소비자들이 직접 구매한 차량을 수 개월간 타면서 내린 결과이기 때문에 현실적인 평가라고 할 수 있다. 이는 해당 차량을 구입하려는 소비자들에게 중요한 참고 자료가 된다.


이뿐만이 아니다. 신차와 중고차의 가치를 평가하는 미국의 자동차 평가 기관 켈리블루북은 최근 진행한 제네시스 G70와 인피니티 Q50의 비교 평가에서 G70의 손을 들어줬다. 또, 최근 실시된 여러 자동차 전문지의 비교 평가에서 G70는 가장 강력한 경쟁자로 꼽히는 BMW 3시리즈와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를 따돌리며 자신의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5만여 명의 소비자가 선정한 오토퍼시픽 2019 IVA

오토퍼시픽 2019 이상적 자동차 어워즈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제네시스 G70

1986년 설립된 오토퍼시픽은 지난 2006년부터 IVA를 발표해왔다. 그들이 ‘올해의 차’나 ‘신차 품질 평가’ 대신 ‘이상적 자동차’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이유는 평가 과정 때문이다. IVA는 소비자들이 자동차 구매 전에 품은 기대가 구매 후의 만족도로 이어지는지를 가장 중요한 평가 기준으로 삼는다. 참고로 2006년에 이뤄진 제1회 IVA에선 가장 이상적인 브랜드에 현대자동차가, 프리미엄 중형차와 중형 SUV에 각각 쏘나타와 싼타페가 선정된 바 있다.

제네시스 G70는 준고급차 부문에서 이상적인 자동차로 선정됐다

오토퍼시픽은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미국 전역에서 신차를 구매한 소비자 5만여 명을 대상으로 그들이 자신의 차량에 얼마나 만족하고 있는지를 조사했다. 부문은 소형차부터 스포츠카까지 총 12개였으며, G70는 준고급차 부문(Aspirational Luxury Car)에서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G70는 미국 출시 이후 주행 성능과 승차감, 풍성한 편의·안전 장비 등 상품성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브랜드 최초의 콤팩트 스포츠 세단이라는 사실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완성도가 높다”는 매체들의 평가가 주를 이뤘다. 이번에는 차를 직접 구매한 소비자들의 객관적인 만족도가 더해지며, G70에 대한 미국 시장의 긍정적인 평가에 한층 더 무게가 실리게 됐다.


제네시스 G70, J.D.파워 멀티미디어 시스템 품질 및 만족도 최우수 획득

J.D.파워 멀티미디어 시스템 품질 및 만족도 조사에서 콤팩트 프리미엄 부문에 선정된 제네시스 G70

지난해 설립 50주년을 맞이한 J.D.파워는 1987년부터 신차를 구매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초기 품질 조사(Initial Quality Study, 이하 IQS)를 진행하며 자동차 제조사들의 품질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IQS는 수만 명의 소비자를 선정해 신차 구매 후 90일 동안 그들이 겪은 장단점 233개 항목을 조사한다. 차량 100대당 불만 건수로 점수를 나타내기 때문에 점수가 낮을수록 품질 만족도가 높음을 뜻한다.


J.D.파워의 멀티미디어 시스템 품질 및 만족도 조사 역시 IQS와 같은 방식으로 진행된다. 차에서 경험하는 요소들이 곧 브랜드에 대한 만족도로 이어지기 때문에 차 안에서 자주 사용하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전반적인 만족도를 조사하는 것이다. 이 평가 역시 신차 구매 후 90일간 겪은 장단점을 집계해 100대당 불만 건수로 점수를 표기한다.

제네시스 G70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실제 차량을 구매한 고객에게 사용이 편하고 품질도 좋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 J.D.파워는 멀티미디어 시스템 품질 및 만족도 조사에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대한 품질과 디자인, 기능 등에 대한 소비자 의견을 토대로 G70를 콤팩트 프리미엄 부문 최우수 모델로 선정했다. G70는 7.4점을 받아 포르쉐 718(10.3점), BMW X4(10.7점)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작년 9.3점으로 1위를 차지했던 포르쉐 718이 G70의 데뷔와 함께 밀려난 것이다.


한편, 제네시스는 올해 J.D.파워의 IQS에서 63점의 우수한 초기 품질로 총 32개 브랜드 중 1위에 오른 바 있다. 참고로, 기아차는 70점, 현대차는 71점을 기록하며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제네시스 G70와 인피니티 Q50의 팽팽한 승부

제네시스 G70는 최근 프리미엄 D세그먼트 비교 평가에 가장 많이 오르내리는 모델이다

G70는 자동차 평가 기관 켈리블루북이 최근 진행한 비교 평가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켈리블루북은 지난 9월 16일 제네시스 G70와 함께 프리미엄 D세그먼트에서 활약 중인 인피니티 Q50를 비교한 내용을 공개했다.


켈리블루북은 G70와 Q50의 장단점을 분명하게 짚었다. 켈리블루북은 먼저 G70의 장점으로 편안하면서 성능이 뛰어난 서스펜션, 풍성한 편의·안전 장비, 수동변속기 옵션, 긴 보증 기간 등을 꼽았다. 단점으로는 뒷좌석과 트렁크 입구가 좁다는 것을 언급했다. 반면 Q50의 장점으로는 독일 경쟁차보다 싼 가격, 어댑티브 서스펜션, 멋진 외관 디자인, V6 모델의 성능을 꼽았다. 단점으로는 브랜드 특징의 부재,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 카플레이 미적용, 옵션으로만 제공되는 운전자 보조 시스템 등이 언급됐다.


켈리블루북은 제네시스 G70가 모든 면에서 인피니티 Q50와 동등하거나 더 낫다고 평가했다

켈리블루북은 기사 말미에서 다음과 같은 결론과 함께 G70의 손을 들어줬다. “먼저 데뷔한 까닭에 명성은 Q50가 높지만, G70가 모든 면에서 Q50와 동등하거나 더 낫다. G70는 환상적인 차다. 색다른 차를 찾고 있고, 보증 기간이 긴 차를 원한다면 G70를 선택하면 된다.”


미국에서 꾸준히 호평 받고 있는 제네시스 G70

제네시스 G70는 작년 10월 미국 시장에 출시된 이후 주요 언론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G70에 대한 미국 언론의 호평은 지난해부터 시작됐다. 작년 11월 미국 자동차 전문지 「모터트렌드」가 2019 올해의 차에 G70를 선정한 것이 대표적이다. 참고로 「모터트렌드」와 함께 미국 최고의 자동차 전문 매체로 인정받고 있는 「카앤드라이버」 역시 G70를 2019 베스트 톱 10 모델에 선정했다.


두 매체 모두 G70는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답게 뛰어난 성능과 운전의 즐거움, 그리고 고급스러움을 모두 아우르고 있다고 밝혔다. 「모터트렌드」는 올해 BMW 신형 3시리즈와 G70를 비교한 평가에서도 G70의 손을 들어줬다. 그리고 G70를 ‘스포츠 세단 세그먼트의 정점에 서 있는 존재’라고 설명했다.




(참고) 제네시스 G70 역대 수상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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