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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를 무선으로 업데이트? OTA란 무엇일까

본격적인 커넥티드 카의 시작이자, 운전의 편리함을 더해줄 OTA. 이 기능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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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소프트웨어를 유선이 아닌 무선으로 업데이트 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인 OTA(Over-the-Air) 업데이트. 현대차그룹이 양산차에 최초로 적용한 이 기술을 쓸 수 있는 차종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OTA란 무엇일까요? 그리고 OTA를 쓸 수 있는 현대차그룹의 자동차에는 어떤 모델이 있을까요?

기존에는 자동차의 인포테인먼트 소프트웨어나 지도 정보를 업데이트 하기 위해서 정비소를 방문하거나 운전자가 USB 메모리 또는 SD카드에 소프트웨어를 내려받아 차에 꼽아야만 했습니다. 이 과정이 다소 번거로워 현대차그룹은 백그라운드 업데이트 및 예약 업데이트 기능을 제공해 편리한 업데이트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자동차의 경우, 운행 중인 상황에서도 용량이 큰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다운 받아야하기 때문에 배터리 방전, 통신망 장애 등 안정성 확보 측면에서도 신경써야 할 부분이 많습니다. 그 동안 자동차에서 OTA 업데이트를 쉽게 구현되지 못한 것은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현대차그룹이 OTA 같은 기술을 개발하고 서비스할 수 있었던 것은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가졌기 때문입니다. 지난 2003년 국내 최초의 커넥티드 카 서비스인 모젠(Mozen)을 실시한 이후 현대차그룹은 17년만인 지난 6월 18일 국내 누적 가입자수 1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그동안 현대차그룹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자동차 원격 제어, 실시간 내차 위치공유, 서버 기반 음성인식, 스마트워치 연동, 홈 투 카(Home-to-Car)등 다양한 커넥티드 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제공해왔습니다. 이제 앞으로는 무선업데이트 기능으로 한층 더 진일보된 커넥티드 카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 놀라운 OTA 업데이트를 제네시스 G90, 현대차 8세대 쏘나타와 더 뉴 아이오닉 일렉트릭, 기아차 K9과 K7 프리미어에서 쓸 수 있습니다. 그리고 8월 8일부터는 이미 판매되었던 현대차그룹의 자동차 중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탑재된 보다 많은 모델에서 OTA 기능을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5년 무상으로 말이죠.

현재 OTA 기능을 쓸 수 있는 모델은 표준형 5세대 W 내비게이션이 탑재된 차종들입니다.

OTA 업데이트가 새롭게 제공되는 차에서 이 기능을 사용하기 위한 과정은 매우 간단합니다. USB 메모리에 업데이트 소프트웨어를 내려받아 해당 소프트웨어를 자동차에 설치하면 됩니다. 한 번의 업데이트 이후에는 OTA를 통해 자동으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진행됩니다.

*OTA 업데이트가 처음부터 기본 제공되는 차는 이런 과정이 필요 없습니다.

최신 지도와 소프트웨어가 알아서 업데이트 되는 OTA는 이러한 커넥티드 카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기술입니다. OTA 업데이트 기능을 통해 한층 진화된 현대차그룹의 커넥티드 카 서비스를 맘껏 누려 보세요.


OTA를 쓰기 위해서는 매우 큰 지도 데이터 용량과 통신 비용을 줄일 수 있도록 변경된 지도 일부분만을 내려받는 차분 업데이트 기술이 필요합니다. 업데이트 안정성을 확보하고 파일을 내려받는 중에도 내비게이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메모리 이중화 기술 또한 필요한 기술입니다. 마지막으로 백그라운드 다운로드 및 자동 설치 기술이 꼭 있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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