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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JYP의 괴물 신인 ITZY(있지)와 손잡다

기아차가 블랙핑크와의 협업에 이어 또 한 번 글로벌 빅이슈를 만들었다. JYP가 새롭게 선보인 5인조 걸그룹 ITZY(있지)의 뮤직비디오에 기아차 쏘울 부스터를 등장시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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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는 문화 마케팅에 공을 많이 들이는 브랜드다. 이미 지난 2014년 K시리즈 차종별로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는 문화 마케팅 캠페인 '디자인드 바이 케이'를 실시한 것은 물론, 호평 일색이었던 슈퍼볼 광고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소비자 대상의 메시지를 전달해왔다.

기아차는 올해 초 YG의 블랙핑크와 함께 K-POP 마케팅의 시작을 알린 바 있다

올해는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K-POP을 이용한 문화 마케팅을 시도하고 있다. ‘K-POP with KIA’라는 이름의 이 글로벌 마케팅 캠페인은 올해 초 YG의 걸그룹 블랙핑크와 함께 시작을 알렸다. 

지난 1월부터 오는 6월까지 방콕, 홍콩, 싱가폴 등 아시아 7개 도시를 포함해 전 세계에서 개최하는 '2019 블랙핑크 월드투어’에 기아차가 타이틀 스폰서로 참가한 것이다. 기아차는 월드투어 기간 중 블랙핑크에게 이동 차량을 지원하고, 콘서트장에서는 블랙핑크 멤버들이 스팅어와 함께 등장하는 특별 홍보 영상 등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난 바 있다. 

기아차는 블랙핑크에 이어 JYP의 신인 걸그룹 ITZY(있지)와 손잡았다

기아차는 두 번째 프로젝트로 JYP의 신인 걸그룹 ITZY(있지)와 특별한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였다. 데뷔곡 ‘달라달라’의 뮤직비디오에 쏘울 부스터를 깜짝 등장시킨 것이다. ITZY는 트와이스를 이을 JYP의 차세대 걸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큰 관심을 모은 바 있고, 쏘울 부스터 역시 ‘사운드 무드 램프’ 등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바탕으로 시장의 호평을 받고 있는 아이코닉한 차량이다. 쏘울 부스터와 ITZY는 젊고 세련된 이미지를 가졌다는 점에서 서로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동차 브랜드가 데뷔도 하지 않은 신인 걸그룹과 협업을 시도한 것은 굉장히 과감한 결정이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의 특징은 이미 성공한 걸그룹이 아닌, 데뷔 전의 걸그룹과 협업했다는 것이다. 이는 다소 보수적인 마케팅을 펼치는 자동차 기업으로서는 굉장히 과감한 결정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기아차는 왜 데뷔도 하지 않은 걸그룹과의 협업을 기획했을까. 기아차가 이런 결정을 내린 것은 글로벌 걸그룹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ITZY와의 협업을 통해 성장 스토리를 공유하겠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ITZY의 유명세가 높아질수록 기아차의 브랜드 이미지 역시 함께 성장하는 것이고,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젊고 활력있는 기아차의 브랜드 가치를 적극적으로 전파하겠다는 의미다.

특히, 노래 속 “내 스타일이 좋아 그게 나니까, 예쁘기만 하고 매력 없는 애들과 난 달라, I love myself!” 등 남들과 다른 개성을 강조하는 메시지는 쏘울이 지향하는 바와 잘 닮아있다. 쏘울 부스터와 ITZY의 협업이 잘 어울리는 이유다. 

ITZY의 뮤직비디오, 파격적인 흥행 가도 

‘달라달라’ 뮤직비디오는 유튜브에서 1주일 만에 5,000만 뷰를 넘어섰다

‘달라달라’의 뮤직비디오는 K-POP 데뷔 그룹 최초로 업로드 24시간 내 1,000만 뷰를 돌파했고, 유튜브 미국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 영국 급상승 동영상 2위 등 해외에서도 주목받으며 파격적인 흥행을 기록하고 있다. 

뮤직비디오 내에서 쏘울 부스터는 멤버들의 군무 파트에 등장하며 자연스럽게 영상과 어우러진다. 특히 멤버들이 쏘울 부스터 위에서 춤추는 모습은 서로의 젊고 감각적인 모습을 강조하는 느낌이다

 

‘달라달라’의 뮤직비디오 영상 중 한 장면. ITZY 멤버들이 쏘울 부스터 위에서 군무를 추고 있다

기아차는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반영해 쏘울 부스터의 매력을 색다르게 보여주는 ‘ITZY X 쏘울 부스터 스페셜 영상’을 추가 제작하고, 3월 중 기아차의 글로벌 문화 마케팅 전용 디지털 플랫폼인 기아 온 비트(Kia on Beat, 인스타그램 계정 @kia_onbeat)를 비롯한 다양한 채널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기아 온 비트는 ITZY와 블랙핑크를 비롯한 K-POP 콘텐츠를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으며, 관련 콘텐츠들은 1만5,000개 이상의 해시태그, 3,000만 개 이상의 '좋아요'를 받는 등 글로벌 K-POP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Kia on beat’의 인스타그램 계정. 기아차는 이 계정을 통해 글로벌 고객들과 소통 예정이다

기아차는 추후 기아 온 비트를 통해 K-POP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기아차의 브랜드 체험관 BEAT 360에서 ITZY와 기아차가 함께하는 색다른 고객 이벤트도 예정되어 있다. 더욱 젊은 브랜드로의 도약을 꿈꾸는 기아차의 문화 마케팅 활동은 분명 인상적이다. 이는 기업의 마케팅 활동을 떠나 K-POP의 뜨거운 인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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