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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가 운전자를 만든다' 알아두면 쓸 데 있는 자동차 에티켓

상황 별로 정리했습니다. 알아두면 쓸 데 있는 자동차 에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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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자동차를 함께 탈 때, 자동차를 빌렸을 때 우리는 어떤 매너를 지켜야 할까요?

‘공유경제’가 화두입니다. 자동차도 예외는 아니죠. 이제 ‘카셰어링’이나 ‘카풀’은 일상이 됐습니다. 으레 지켜야 할 에티켓도 많아졌습니다. 자동차를 함께 탈 때, 그리고 자동차를 빌렸을 때 반드시 기억해야 할 자동차 매너를 알려드립니다. 보다 나은 카 라이프를 위해 꼭 지켜주세요.



1. 카풀 동승자 매너

l 다른 사람의 자동차를 얻어 탈 때 반드시 지켜야 할 매너를 소개합니다

자율주행차와 함께 도래할 4차 산업혁명시대, 카풀 같은 자동차 공유경제는 피할 수 없는 흐름입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모빌리티 공유 시스템의 점진적 확대를 관측하고 있는데요. 카풀로 다른 사람의 자동차에 탈 때 반드시 지켜야 할 매너가 있습니다.

내 차처럼 소중히 다루기

l 마치 내 차에 탄 것처럼 행동해야 합니다. 차에 오를 때는 신발을 털고 타세요. 음식물을 먹을 때도 흘리지 않도록 주의하고, 냄새가 나는 음식물은 가급적 피해야 합니다. 문을 열 때는 주변 지형지물에 ‘문콕’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문을 닫을 때도 너무 큰 소리가 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전자가 집중할 수 있게 도와주기

l 조수석에 앉는 것은 운전자를 보조하는 역할을 의미합니다. 운전자가 운전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내비게이션 입력과 간단한 업무 메시지 송신을 도와줘야 합니다. 또한, 대시보드에 발을 얹어 운전자의 사이드 미러 시야를 방해하거나, 호들갑을 떨어 운전자를 놀라게 하는 일도 없어야겠죠

l 차주와 동승자 두 명이 탈 때 동승자는 직급이나 성별에 상관없이 조수석에 앉는 것이 예의입니다. 세 명 이상 탈 때는 상석을 따지게 되는데요. 차주가 운전할 때는 운전자 옆자리인 조수석이 1등 상석이 됩니다. 이때 조수석 뒷자리는 2등 상석이 되죠. 또한, 탈 때는 윗사람부터, 내릴 때는 반대 순서입니다. 지금 설명한 것은 차주와 동승자가 다 아는 사이일 때입니다. 택시 등 운전기사가 따로 있을 때는 조수석 뒤편이 가장 상석이라는 것도 잊지 마세요



2. 카풀 운전자 매너

l 다른 사람을 태울 때 지켜야 할 매너를 소개합니다

내 차에 다른 사람을 태울 때, 너무 무신경하진 않았나요? 내 차 조수석에 누군가를 앉힌다는 건 내 집에 다른 사람을 초대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집들이 때 집주인이 지켜야 할 예절이 있듯 카풀 운전자에게도 당연히 지켜야 할 매너가 있습니다.

차분하게 운전하기

l 잦은 차선 변경이나 급가속·제동은 동승자를 놀라게 합니다. 최대한 자제하는 것이 좋겠죠. 또한, 안전거리를 잘 지켜 동승자가 불안한 마음을 갖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요새는 운전 중에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운전자가 많은데, 이는 동승자를 가장 불안하게 만드는 행동입니다

온도 조절하기

l 동승자와 함께 자동차를 탈 때는 공조 장치를 적절하게 조정해 배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온도에 따라 조수석의 열 시트와 통풍 시트를 활용한다면 더욱 쾌적한 환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에어컨 필터를 자주 갈아 공조 장치 실행 시 냄새가 나지 않게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우리의 차라고 생각하기

l 밀폐된 공간에서 함께 한다는 건 그만큼 서로 신경 쓸 일이 많다는 뜻입니다. 최소한의 매너는 지키는 것이 예의입니다. 평소 차를 지저분하게 쓰는 운전자라면 동승자 탑승 시 차를 깨끗이 정리해 쓰레기가 보이지 않게 하는 것도 당연한 일일 것입니다. 동승자를 태우는 동안에는 '내 차'가 아닌 '우리 차'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3. 자동차 빌렸을 때 매너

l 지인의 자동차를 빌렸을 때 지켜야 할 매너를 소개합니다

내 차가 아니더라도 자동차를 운전해야 할 때가 많습니다. 회사 차를 쓴다거나, 카셰어링 서비스를 이용할 때 말이죠. 특히 지인의 자동차를 빌릴 때 가깝고 편하다는 이유로 매너를 잊을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기억하세요. 가까운 사이일수록 지킬 건 지켜야 한다는 사실. 지인에게 자동차를 빌렸을 때 매너를 알려드립니다.

하이패스 통행료 & 주유비 챙겨주기

l 향후 차주가 부담해야 하는 비용은 모두 챙겨줘야 합니다. 톨게이트를 통과할 때 되도록 현금을 이용하는 것이 우선이지만, 하이패스를 이용했을 땐 그 비용을 차주에게 돌려줘야 합니다. 또한, 운행한 만큼 주유하는 것이 좋으며, 그러지 못했을 때는 차주에게 연료비를 챙겨줘야 합니다

처음처럼 돌려주기

l 자동차를 빌려서 탔을 때는 처음 상태 그대로 돌려주는 것이 예의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청소입니다. 차가 더러워지지 않았더라도 실내외 세차를 한 뒤 돌려줘야 하죠. 또한 시트 포지션과 백미러, 사이드 미러 등을 차주의 설정에 맞게끔 되돌려 놓아야 합니다

교통법규 위반하지 않고 블랙박스 켜 두기

l 교통법규는 절대 위반하면 안 됩니다. 나중에 차주에게 과태료 고지서가 날아온다면 그보다 기분 나쁜 일은 없을 테니까요. 마찬가지로 블랙박스도 항상 켜둬야 합니다. 차를 돌려받은 후 블랙박스가 꺼져 있던 걸 발견하면, 차에서 무슨 행동을 했는지 몰라 불쾌한 상상을 유발하게 되니까요

더 나은 자동차 생활을 위해

l 이제 자동차 예절은 상식입니다

내연기관 자동차가 세상에 등장한 지 100여 년이 흘렀습니다. 지난 1세기 동안 자동차는 개인의 라이프스타일, 비즈니스 영역에서 가장 중요한 수단으로 자리잡았고, 그 시간 동안 많은 자동차 에티켓도 생겨났습니다. 하지만 그걸 제대로 지키는 사람은 여전히 드물죠. 이제는 ‘어른을 만나면 정중히 인사해야 한다’는 오랜 예절처럼, 자동차 예절은 ‘지키면 좋은’이 아닌 ‘반드시 지켜야 할’ 상식이 됐습니다. 더 나은 자동차 생활을 위해, 나보다 남을 배려하는 삶을 위해 지금까지 알려드린 자동차 매너를 꼭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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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G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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