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HMG저널

글로벌 청년봉사단 '해피무브' 10년이 전한 나눔의 가치

해외로 봉사를 떠나는 2주 간의 잊지 못할 경험,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이 올해로 창단 10주년을 맞았습니다.

45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대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하는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입니다 

당장 과제와 시험으로 골머리를 싸매는 중에도 대학생들은 그런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다 끝나면, 졸업 이후에는 뭐하지?’ 단순히 직장을 두고 하는 말은 아닙니다. 무엇을 좇으며 어떻게 살아야 만족스러운 인생이 될 지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이죠. 답은 앉은 자리에서 고민한다고 나오지 않습니다. 그보다는 새로운 장소, 낯선 체험을 통한 자극이 도움이 되죠. 다양한 사람들과 낯선 나라로 봉사를 떠나는 것 같은 활동 말입니다.

해외로 봉사를 떠나는 2주 간의 잊지 못할 경험,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이 올해로 창단 10주년을 맞았습니다. 인생의 갈림길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아 봉사 길에 오른 수많은 청년들. 그들은 그곳에서 어떤 인생의 가치를 찾았을까요?


봉사, 그 이상의 의미

‘인류애 실천’, ‘창의적 도전’, ‘열린 협력’, ‘지속가능한 행복 실현’, ‘글로벌 리더로의 성장’은 해피무브가 지향하는 가치입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따뜻한 가슴을 가진 글로벌 청년 리더를 육성하고자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이하 해피무브)’을 창단했습니다. 2008년에 시작해 올해 햇수로 10주년을 맞이했죠. 매년 1천 여 명의 대학생을 해외로 파견하고 봉사활동과 문화교류를 진행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대학생 국제 자원 봉사 프로그램입니다. 5번의 도전 끝에 합격한 단원이 있을 정도로 인기가 대단하죠. 수많은 봉사 프로그램 중 유독 해피무브에 이토록 열성을 다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파견을 다녀 온 단원들은 하나같이 그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말합니다. 2주 남짓한 시간 동안 ‘인생의 의미’를 찾았으니까요. 도움이 필요한 지역에서 땀 흘려 일하고, 아이들을 교육하고, 문화공연을 펼친 순간들은 삶의 희열로 다가왔습니다. 팀원 간 끈끈한 유대감 덕분에 빡빡한 일정도 견딜 만하죠. 해피무브가 지향하는 바가 바로 그것입니다. ‘인류애 실천’, ‘창의적 도전’, ‘열린 협력’, ‘지속가능한 행복 실현’, ‘글로벌 리더로의 성장’. 해피무브의 단원들은 현장 경험을 통해 이 다섯 가지의 핵심 가치들을 몸소 체험하게 됩니다.


나의 ‘인생’ 대외활동

해피무브는 중국, 미얀마, 스리랑카, 탄자니아 등의 나라에서 주택 및 시설 보수, 문화재 보존, 학교건물 건축과 같은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습니다

긍정적인 감상과 별개로, 사실상 봉사활동은 만만치 않습니다. 지역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려면 강도 높은 노동이 필요하니까요. 단원들은 현지에서 땅을 파고 시멘트를 섞고 벽돌을 나르고 집과 학교를 짓는 등의 일을 합니다. 그리고 현지 아이들을 대상으로 교육 봉사를 하고, 한국 문화를 알리는 무대 공연도 진행하죠. 생소한 일들로 채워진 하루하루가 아주 빠르게 지나갑니다.

인도 델리에 다녀온 16기의 한 단원은 파견 덕분에 ‘더 멀리 있는, 더 다양한 세상으로 나갈 용기가 생겼다’고 말합니다. 낯선 일에 용기 내 도전하는 것, 팀원들과 동고동락하며 독려하는 시간, 지역민들에게 받았던 감동적인 환대, 그 밖의 모든 순간들이 값진 자양분으로 남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삶을 대하는 태도까지 바뀌게 됐죠.

1회당 500명을 파견하는 해피무브에서 지난 10년 동안 9,500여 명의 대학생이 단원으로 참여했습니다

해피무브는 단원 20명이 한 팀을 이루어 활동합니다. 성별과 연령, 전공과 출신지가 제각각인 사람들이 한데 모여 삶과 생각을 나누게 되죠. 억양은 물론, 삶의 궤도가 서로 다른 이들이 한 뜻으로 활동하는 것은 사회적으로도 굉장히 유의미한 일입니다. 개개인의 지평이 넓어지고 깊어지는 건 말할 것도 없죠. 각 팀에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직원 멘토가 한 명씩 배정됩니다. 우수 직원으로 인정된 대리급 이상의 직원 멘토가 팀의 전 과정에 함께하는 거예요. 단원들은 바로 옆에서 든든한 선배들과 소통하며 글로벌 리더십을 키울 수 있습니다. 파견지에서 돌아온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계를 통해 인생의 멘토와 멘티로 발전하기도 합니다.

7~8월에 파견될 21기 봉사단 모집은 4월 25일부터 시작됩니다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만 18세 이상의 2년제 혹은 4년제 대학 재학생(또는 휴학생)이라면 누구나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단원은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통해 봉사활동 적합성과 적극성, 팀워크 능력, 도전정신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발합니다. 화려한 스펙보다는 성의 있는 자기소개서와 봉사정신이 드러나는 경험이 중요해요. 저소득 가정, 소년소녀 가장, 교통사고 유자녀, 북한이탈주민 등의 경우, 가산점을 부여해서 단원이 되는 기회의 폭을 넓혀주고 있습니다. 선발된 단원에게는 1회의 현장 파견 기회가 주어집니다.

올해 7~8월 우즈베키스탄, 인도, 중국 등 6개 지역에 파견될 21기 봉사단 모집은 4월 25일부터 시작됩니다. ‘세계를 배우고, 세상을 움직여라!’란 슬로건과 함께 시작된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을 통해서 글로벌 마인드와 나눔 정신으로 무장된 멋진 청년 리더들이 더 많이 배출되길 기대합니다.

작성자 정보

HMG저널

Connecting to the Future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