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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30 N, 독일과 호주에서 올해의 차로 선정

i30 N이 올해 독일과 호주에서 올해의 차로 선정되며 잇단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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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력 자동차 매체들은 i30 N에 대해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현대차의 고성능 모델 i30 N이 해외 자동차 전문 매체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독일 <아우토빌트>가 선정하는 ‘올해의 스포츠카’를 비롯해 호주자동차연합이 주관하는 ‘베스트카 어워드’, 호주 <뉴스 리미티드 그룹>이 선정하는 ‘2018 호주 올해의 차’ 부문에서 모두 1위로 선정된 것이다.


<아우토빌트>가 선정한 ‘올해의 스포츠카’

<아우토빌트>는 독자들이 직접 투표한 자동차를 올해의 스포츠카로 선정한다

지난 12월 3일 독일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빌트>의 자매지인 <아우토빌트 스포츠카>는 최고의 스포츠카를 가리는 '아우토빌트 올해의 스포츠카 2018' 준중형 및 소형차 부문의 수상작으로 i30 N을 선정했다. 혼다, 푸조, 르노 등 일본과 유럽 업체의 경쟁 차종을 따돌리고 소형차 부문 수입 모델 1위를 차지하며 독일 현지에서 뛰어난 상품성을 인정 받은 것이다. i30 N 자체의 상품성도 뛰어나지만, 독일에서 열린 각종 모터스포츠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한 것뿐 아니라 올해 WTCR에서 우승한 것도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아우토빌트>는 1986년 출간 후 <아우토모토운트스포트>와 함께 독일을 대표하는 양대 자동차 전문 매체로 불린다. 8만 명을 넘는 정기 구독자, 매주 34만 부를 상회하는 판매량을 바탕으로 각종 비교 테스트와 타이어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여러 언론에서 <아우토빌트>의 테스트 기사를 인용할 만큼 뛰어난 공신력을 갖췄다. <아우토빌트>의 자매지 중 하나인 <아우토빌트 스포츠카>는 2002년부터 매년 올해의 스포츠카를 선정하고 있는데, 이는 수만 명의 독자들이 직접 투표해 선정하기에 올해 i30 N의 경우 더욱 뜻깊은 수상이라고 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i30 N의 바탕이 된 i30가 <아우토빌트>에서 시행한 유럽 준중형 해치백 비교 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당시 <아우토빌트>는 i30와 함께 오펠 아스트라, 마쯔다 3, 르노 메간, 푸조 308을 불러들여 차체와 파워트레인, 주행 성능, 커넥티비티, 친환경성, 편의성, 경제성 등 7개 항목에 걸쳐 꼼꼼히 비교했다. 당시 i30는 750점 만점에 531점을 얻어 비교 테스트 종합 1위에 오른 바 있다. i30의 높은 상품성과 탄탄한 성능을 바탕삼아 태어난 i30 N의 성공적인 행보가 충분히 설득력 있는 이유다.

i30 N의 탄탄한 주행 성능은 이미 여러 매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고성능차의 최대 격전지 독일에서 깐깐한 현지 소비자에게 선택 받았다는 건 이미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이는 자연스레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 향상으로 연결된다. 고성능차의 후광 효과를 통해 단기적 브랜드 이미지 향상은 물론 브랜드 감성을 구축하고, 유럽 고객에게 미래 비전을 공유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대차는 고성능 N의 첫 번째 모델이 자동차의 본고장 독일에서 기대 이상의 호평을 받은 만큼, 앞으로도 해외 고성능차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호주자동차연합이 주관하는 ‘베스트카 어워드’

i30 N은 호주에서 올해의 차 2관왕을 거머쥐었다

앞서 지난 6월 21일에는 i30 N이 호주자동차연합이 주관하는 ‘호주 베스트카 어워즈’에서 ‘5만 호주달러 미만 최우수 스포츠카’ 부문 1위로 선정됐다. 호주에 출시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 게다가 포드 포커스 ST와 피에스타 ST 등 기존에 호주에서 활약하고 있던 쟁쟁한 경쟁자들을 꺾고 차지한 영광이기에 그 의미가 크다.

호주 베스트카 어워즈 심사위원들은 “5만달러 이하 고성능차 중에서 i30 N에 필적할 수 있는 자동차는 없다”고 평가했다. 또한 “수준 높은 사양과 세심한 제조 품질은 단연 인상적이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스포츠카 부문에서 우승할 수 없다”며, “i30 N은 어디에서든 탁월한 성능을 발휘하는 뛰어난 고성능 자동차"라고 평가했다.


<드라이브> 선정 ‘2018 호주 올해의 차’

호주 자동차 전문 사이트 <드라이브>는 만장일치로 i30 N을 올해의 차로 선정했다

지난 11월 21일에는 호주 최대 미디어그룹인 ‘뉴스 리미티드 그룹’ 산하 자동차 전문 사이트인 <드라이브>에서 주관하는 ‘2018 호주 올해의 차’에서 ‘6만 호주달러 미만 최고의 고성능차’로 선정됐다. i30 N의 짜릿한 스릴과 높은 가치, 엄청난 실용성 및 스포티한 해치백 디자인이 처음부터 <드라이브> 심사단을 감동시켰다고 전해진다.

<드라이브>의 에디터 앤드류 맥클런은 "i30 N의 2018 올해의 차 선정은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결정됐다. 지난해 우승 모델이었던 혼다 시빅 타입 R과 르노의 신형 메간 RS 280 컵을 제친 결과"라며 “i30 N은 작지만 막강한 기술력을 갖췄고 기막히게 강력한 자동차다. i30 N이 현대차의 첫 번째 핫해치라는 점을 미뤄볼 때 다른 브랜드는 크게 걱정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i30 N의 질주는 계속된다

지난 10월 파리모터쇼에서 현대차는 i30 패스트백 N을 처음 선보였다

i30 N은 현대차가 고성능 브랜드 N을 앞세워 처음으로 해외 시장을 공략한 모델이다. 지난해 말부터 본격적으로 해외 판매를 시작한 i30 N은 독일,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 등 유럽 시장에서만 지난달까지 누적 6,152대가 판매됐다. 이 중 독일에서만 3,473대(2017년 9월 출시)가 팔리며 유럽 판매량 중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호주에서는 올해 3월 출시 후 총 617대가 판매됐다.

현대차는 지난 9월 기존 i30에 N 브랜드의 DNA를 담은 고성능 패키지 N 라인을 적용해 i30 N 라인을 선보이는 등 N의 스펙트럼을 적극적으로 확장하며 소비자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지난 10월 2일 파리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인 i30 패스트백 N까지 출시하며 공격적인 전략을 이어나가고 있다. 고성능차 시장에 도전한 N의 팝콘 사운드가 내년에는 세계 곳곳에서 더욱 많이 울려퍼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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