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HMG저널

현대모터스포츠팀 2019 WRC 드라이버 라인업 확정!

'랠리의 전설' 세바스티앙 로브가 현대모터스포츠팀 2019년 드라이버로 합류한다. 현대모터스포츠팀의 다음 시즌 드라이버 라인업이 더욱 튼튼해졌다.

93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전설이 돌아온다. 그것도 현대모터스포츠팀 소속으로

2019 WRC 현대모터스포츠팀 소속으로 달리게 될 두 드라이버의 합류가 확정됐다. 한 명은 지난 시즌에도 현대팀에서 활약하다 재계약에 성공한 다니 소르도(Dani Sordo), 그리고 다른 한 명은 세바스티앙 로브(Sebastien Loeb)다. 특히 새로 합류한 세바스티앙 로브는 무려 아홉 번이나 WRC 챔피언을 따낸, 모터스포츠 팬이라면 누구나 아는 전설적인 이름이다.

‘랠리의 전설’ 세바스티앙 로브는 WRC 9회 연속 챔피언이라는 전무후무한 대기록의 주인공이다

세바스티앙 로브의 현대모터스포츠팀 합류는 세계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굉장한 뉴스다. 앞서 말했듯 그는 2004년부터 2012년까지 9회 연속 WRC 챔피언을 차지했던 전설적인 드라이버. 올해 2018 WRC에서도 시트로엥팀 소속으로 출전해 통산 79번째 우승(스페인 랠리)을 차지한 바 있다. 

로브와 시트로엥팀의 관계는 굉장히 끈끈하다고 알려져 있었기에, 현대모터스포츠팀과의 계약 소식은 그 자체로 빅 뉴스였던 것이다. 

베테랑 드라이버인 세바스티앙 로브와의 계약은 현대모터스포츠팀에게 큰 의미가 있다. 랠리 안팎으로 굉장한 영향력을 가진 그가 합류함으로써 현대모터스포츠팀의 경쟁력과 위상이 더욱 높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단발성 계약이 아닌 2년 계약인 것 역시 주목할 만한 점이다.

로브는 올해 스페인 랠리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내년에는 i20 coupe WRC를 타고 우승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세바스티앙 로브는 오랜 시간 함께 호흡을 맞춰온 코드라이버 다니엘 엘레나(Daniel Elena)와 함께 내년 WRC에서 총 여섯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계약 확정 후 세바스티앙 로브는 현대모터스포츠팀과의 계약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2019년 현대모터스포츠팀 소속으로 WRC 대회에 출전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올해 스페인 랠리에서 우승한 뒤 다시 WRC 선두 그룹에서 경쟁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드디어 그 꿈을 이루게 됐다. 우리가 운전하게 될 i20 Coupe WRC는 물론 팀 구성원들도 최고 수준이기 때문에 2019 시즌은 더욱 흥미진진할 것이다. 꼭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

올 시즌 현대모터스포츠팀은 아쉽게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현대모터스포츠팀은 2016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WRC 제조사 부문과 드라이버 부문 준우승을 달성했다. 올 시즌 총 3번의 우승과 11번의 포디움을 기록하는 등 지난 시즌보다 발전된 모습을 보였지만,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쟁을 펼치던 도요타 가주 레이싱팀에게 아깝게 챔피언 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2019 WRC에서 현대모터스포츠팀은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까?

2019 시즌, 세바스티앙 로브의 합류로 인해 현대모터스포츠팀의 전력은 크게 올라갈 것으로 전망된다. 로브는 드라이버로서 팀의 승리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다른 드라이버들과 팀이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돕는 멘토이자 조력자의 역할도 겸하게 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현대모터스포츠팀이 다음 시즌 얼마나 달라진 경기력을 보여줄 것인지, 그토록 염원하던 챔피언 트로피를 거머쥘 수 있을 것인지, 벌써부터 세계 모터스포츠 팬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작성자 정보

HMG저널

Connecting to the Future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