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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가 전파하는 선한 영향력! 2019 희망더하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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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 Your Hope! 프로야구가 보여준 희망


지난 6월 23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펼쳐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시즌 8차전, SK 선수들은 유니폼에서 자신의 이름은 잠시 지우고 ‘예지, 서진, 현아’의 이름을 새기고 그라운드를 누볐다. 아이패치에는 그들을 향한 응원 문구가 적혀 있었다. 팬들 역시 승리를 외치는 응원봉이 아닌 형형색색의 풍선을 들고 ‘2019 희망더하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사진 SK 와이번스


희망더하기 캠페인은 2016년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을 시작으로 SK가 매년 진행해오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는 ‘Show Your Hope!(당신의 희망을 보여주세요!)’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희귀 질환을 앓고 있지만 꿈을 향해 열심히 살아가는 예지, 서진, 현아의 돕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경기에 앞서 김태훈과 박민호는 공이 아닌 마이크를 들고 합창단, 오케스트라와 ‘거위의 꿈’을 부르며 세 명의 아이를 비롯한 경기장을 찾아준 팬들에게 희망의 노래를 선사했다.


반가운 얼굴도 만나볼 수 있었다. 트레이 힐만 前 SK 감독도 영상 메시지를 통해 희망더하기 행사에 함께했다. 이 밖에도 선수단 선물 증정식, 희망풍선 날리기 등 다양한 그라운드 세리머니가 펼쳐졌다.

이날 행사는 선발투수였던 박종훈의 미담이 전해지면서 팬들에게 진한 감동을 불러일으켰다. 철저히 자신의 루틴을 지키기로 유명한 그는 경기 전 시구를 하게 된 예지를 만나기 위해 스스로 루틴을 어겼다. 사연을 들은 박종훈은 1이닝당 10만원씩 적립해 예지의 치료비와 장학금으로 기부를 결심했다. 그리고 마운드에 올라 5이닝 1피안타 2볼넷 6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3-2로 승리투수가 됐다. 박종훈의 기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부터는 인한대병원 소아암 환아들에게 승당 100만원(본인 50만원 / 병원 50만원)을 기부하고 있다.


이러한 선행에 각 구단의 팬들도 화답했다. 온라인으로 진행한 네이버해피빈 기부 페이지와 ‘스마일터치릴레이’는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 퍼지며 하루 만에 달성 모금이 모두 모였다. 오프라인에서도 ‘희망나눔바자회’를 벌여 판매금과 홈경기 일부 수입, KBO 공동 캠페인 금액을 모아 세 아이의 미래를 위해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SK는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팬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이어져 오고 있는 프로야구의 역사. 그리고 이를 누구보다 잘 인지하며 사회공헌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는 SK 와이번스. 40년 역사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KBO리그가 지향해야 할 도착점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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