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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 식단 걱정 없다, 샐러드 응축해 체중까지 감소시킨다는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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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아 다이어트를 시작하신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에디터도 지금보다 가벼웠던 그 시절로 돌아가기 위해 열심히 샐러드를 먹기 시작했어요. 직장에 샐러드를 주로 먹는 샐러드 멤버가 있어서 샐러드 메뉴에 대해 종종 이야기를 나누곤 해요. 그때마다 등장하는 의외의 불편함들이 있더라고요.

첫 번째는 들고 다니기 불편하다는 거예요. 프레시 코드처럼 샐러드를 배송해 주는 곳이라면 상관이 없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이동이 불편하다는 이야기가 많더라고요. 높은 통에 담으면 야채와 재료들을 고루 먹지 못하고, 넓은 통에 담자니 샐러드 통을 세워서 들고 올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직장에 도착하면 샐러드가 다 새어있거나 한쪽으로 몰려있는 게 다반사죠. 

두 번째는 '샐러드 종류에 따라 일하면서 먹기 힘들다'였습니다. 간혹 콥 샐러드처럼 모든 재료가 잘게 썰려져 나오는 경우 신경 쓰지 않으면 샐러드 재료를 꼭 하나씩은 흘리더라고요. 저만 그런 줄 알았는데 샐러드 멤버 모두 공감하는 내용이었습니다. 거기다 책상에 자료가 많을 땐 샐러드를 놓고 먹기에도 애매하더라고요.

한 손으로도 깔끔히
먹을 수 있게 변신-

그래서, 생각해낸 기발한 방법이 있어요. 바로 토르티야에 싸 먹는 건데요. 가방에 마구 넣기에도 편하고, 사무실에서 일하면서 한 손으로 들고 먹기에도 너무 좋더라고요.


방법도 굉장히 간단해요. 먼저 본인이 즐겨먹는 샐러드 상품 또는 각종 재료들을 토르티야와 함께 준비해 주세요. 에디터는 평소 좋아하는 그라브락스 샐러드와 아보카도, 후무스를 준비해보았어요.

먼저 살짝 구운 토르티야에 아보카도 퓌레를 발라줄게요. 아보카도는 불포화 지방산으로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줄 뿐만 아니라, 바나나의 3배에 달하는 칼륨도 들어있어서 체내 나트륨 배출을 유도시켜 혈압 조절에도 효과가 있어요. 우리나라 식문화 특성상 나트륨 섭취가 잦은데 이렇게 챙겨 먹으면 좋겠죠? 

준비한 샐러드를 토르티야 위로 올려줍니다. 소스 조합 생각할 거 없이 같이 동봉된 소스를 사용하면 되니깐 굉장히 간편하더라고요. 대신, 너무 묽은 소스는 토르티야가 축축해질 수 있으니 양 조절을 해주시는 걸 추천드려요.

토르티야를 접을 땐 빠져나오지 않도록 아래를 먼저 접어준 후 양쪽 옆을 안으로 접어주시면 간편 토르티야 완성이에요. 안에 재료를 직접 준비해 만들면 가격은 더 저렴하겠지만, 확실히 완성되어 있는 제품으로 만들어 먹으니 더 간편하고 맛의 균형도 잘 잡혀있는 느낌이더라고요.


특히 에디터가 사용한 샐러드는 일반 연어가 아닌 소금에 묻어 짧게 발효시키는 그라브락스 연어가 들어있어서 비린내도 없고 식감 또한 쫄깃하고 탱글 해서 더욱 좋았어요. 이렇게 직접 만들어 먹을 때는 시중에서 흔히 판매하고 있지 않은 조합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또 다른 장점인 것 같아요.

프로 귀찮러들은
이걸로 어때?

이렇게 토르티야에 싸서 먹게 되면 간편하다는 장점이 생기지만, 만드는 과정이 귀찮은 건 어쩔 수 없는데요. 이런 소비자의 니즈를 알았는지 아예 샐러드를 토르티야에 감싸 판매하는 랩 제품도 새로 출시되었어요.

요즘 환경을 생각해 플라스틱을 줄이고 생분해 용기를 사용하고 있는 프레시 코드답게, 동봉되는 칼도

나무 칼로 되어있어요. (확실히 집에서 직접 싸올 때는 랩을 사용하게 되는데 이건 종이로 포장되어 있어 환경에도 더 나을 것 같아요.)

총 6가지 종류 중 에디터는 연어와 칼바사를 먹어보았는데요. 양상추 외에도 다양한 야채들이 들어있어 씹는 맛이 더욱 좋았어요.


특히 연어 샐러드 랩은 연어와 궁합이 좋은 양파와 크림치즈를 넣어서 영양의 균형까지 잡아주었더라고요. 적양파는 느끼할 수 있는 맛을 잡아 물론 연어 속 오메가3 지방산의 산화를 방지, 만성 염증에까지 도움이 되죠. 또 연어와 크림치즈를 같이 먹을 경우 연어의 비타민D가 크림치즈 속의 칼슘의 흡수를 도와준답니다. 일석삼조 샐러드 랩이네요.(ㅎㅎ)

이렇게 영양적으로 균형이 잡혀있기도 하지만, 안에 들어가는 재료들도 부족함 없이 넉넉하게 들어가 있어요. 덕분에 포만감이 있어 한 손으로 간단히 들고 먹고 싶을 때뿐만 아니라, 샌드위치가 먹고 싶은데 빵은 조금 부담스럽다 느껴질 때도 대용으로 먹기 좋을 것 같아요.

건강한 한 끼 또는 다이어트를 위해 샐러드를 먹고 싶었으나, 불편함 때문에 미루고 계셨던 분들은 가방에 쏘옥 들어가는 랩으로 만들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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