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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행 네온 페디에 글리터를 더하면?

조회수 2020. 8. 12. 15:2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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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 그 자체!
오로라 네온 옐로우 & 오로라 네온 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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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뜻한 네온 옐로와 민트 컬러에 빛에 따라 섬세하게 반짝이는 오로라 글리터가 더해진 글로스 페디. 

밋밋한 룩에 단숨에 포인트를 줄 뿐 아니라, 티셔츠에 데님 팬츠처럼 이지한 스트리트 캐주얼룩을 즐긴다면 힙해지는 것은 시간문제! #초광택 #초간편 #초밀착 으로, 구울 필요 없이 붙이고 커팅만 해주면 끝! 



극강의 영롱함!

오로라 사파이어 & 오로라 블루이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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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롱한 펄감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섬세하게 믹스된 바이올렛과 네이비 컬러의 펄 글리터가 돋보이는 오로라 사파이어(위), 블루 컬러와 청록 컬러의 펄 글리터가 섬세하게 조화를 이루는 블루이쉬(아래)를 추천! 올 블랙 등 모노톤 의상은 물론, 슈트 룩에도 시크하고 고급스럽게 포인트. 

에브리데이 럭셔리

오로라 크림 & 오로라 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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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과 계절에 상관없이 웨어러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페디큐어를 찾고 있다면 주목. 심플한 화이트 컬러에 진주를 연상시키는 은은한 반짝임이 돋보이는 오로라 크림과, 스킨 톤의 연한 핑크 컬러가 꾸안꾸 매력을 더하는 오로라 살몬을 픽할 것. 여성스러운 원피스는 물론, 엄마와 함께 하기도 제격이다. 

파스텔의 또 다른 매력

오로라 네온 오렌지 & 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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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컬러의 러블리함을 사랑하는 타입이라면 새콤한 매력의 오렌지와 달콤한 무드의 핑크가 정답. 노란 기가 많이 도는 웜톤이라면 오로라 네온 오렌지를, 창백하거나 푸른 기가 도는 쿨톤이라면 오로라 네온 핑크가 찰떡이다.


신비로움을 그대에게

오로라 클라레 & 오로라 라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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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의 신비로운 무드를 제대로 즐기는 방법은 바로 '보라색'에 집중하는 것. 매혹적인 와인 컬러 위에 섬세하게 믹스된 펄 글리터가 은은한 푸른빛을 내는 신비로운 디자인의 오로라 클라레(위)는 데싱디바 직원들이 가장 먼저 픽 한 아이템이기도! 노란 기를 중화하면서 좀 더 부드러운 느낌을 살리고 싶다면 화사한 연보라색 베이스 컬러에 은은한 펄 글리터가 더해진 오로라 라일락(아래)을 선택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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