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매거진

명불허전 클래식 스니커즈

반스 올드스쿨이 새로운 캠페인을 공개했습니다.

바로 록 밴드 더 발룬티어스가 캠페인 앰배서도로

함께한 ‘올드스쿨, 너의 길을 만들어’인데요.

영상을 통해서 더욱 생생하게 만날 수 있는

올드스쿨 캠페인!

록 밴드 다운 펑키한 개성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습니다.

더 발룬티어스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백예린과 함께

고형석(베이스), 조니(기타), 김치헌(드럼)으로 구성된 밴드로,

완성도 높은 음악과 개성 덕분에

두터운 팬층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런 더 발룬티어스와 올드스쿨의 만남!

지루하거나 뻔하지 않은 느낌의

캠페인이라 더욱 좋습니다.

올드스쿨은 너무 유명한 클래식 스니커즈죠.

반스하면 딱! 아는

아이코닉한 사이드스트라이프가 적용된

첫 스니커즈로, 특히 90년대 스케이터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아이템입니다.

오늘날에는 스케이트보드부터

음악, 예술, 스트리트 컬처까지

다양한 분야의 창의적인 인물을 대변하는

풋웨어로 자리 매김 했습니다.

그중에서도 단연 돋보였던 건

원피스 요정으로 이름난 백예린의 올드스쿨 패션!

캠페인 화보를 통해 백예린의

뻔하지 않은 유니크한

스니커즈 믹스매치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평소 백예린은 무대는 물론,

사복 패션으로 유명하죠.

특히 컬러풀한 원피스, 플라워 원피스,

보디 라인을 슬림하게 드러내는

여리여리한 느낌의 원피스가

너무 잘 어울려

원피스 요정으로도 불립니다.

그중 하트넥을 많이 선택하는데

백예린의 목과 어깨 라인을 강조해주는

하트넥은 백예린과 ‘착.붙’ !

케미솔을 연상시키는 레이스 톱과

슬리브리스에

박시한 아우터를 살짝 걸쳐

어깨 라인을 드러내는 것도

백예린의 코디에서 자주 엿볼 수 있는 팁!

‘올드 스쿨, 너의 길을 만들어’ 캠페인에서는

슬리브리스 원피스에 가죽 재킷,

펑키하면서도 힙한 룩에

반스 올드스쿨 블랙 & 화이트 컬러 모델을

매치해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록시크 무드를 연출했습니다.

이 슬리브리스 원피스 외에

평소 무대 패션이나 사복 패션에

반스 올드스쿨 믹스 매치해도 손색 없을 듯하죠?

백예린처럼 올드스쿨

유니크하게 연출하기 ♥

백예린 특유의 스타일 코드에

올드스쿨을 매치하는 것,

너무 쉽죠!

첫 코디 조합은 원피스 + 스니커즈 입니다.

백예린 느낌 물씬 풍기는

보디 컨셔스 핏의 미니 원피스를 골랐는데요.

넥라인을 부각시켜주는 컬러풀한 원피스에

블랙 올드스쿨을 착용해 키치한 느낌을 주거나

올 블랙 룩에 블랙 & 화이트 올드스쿨을 더해

반스 올드스쿨 캠페인에서 보여준

록시크 무드의 스타일링을 연출해보기!

두 번째 코디 조합은

세련된 느낌의 스커트 + 스니커즈!

백예린하면 보디 컨셔스 핏 + 미니 사이즈죠.

미니 사이즈 기장의 데님 스커트와

슬리브리스,

요즘 인기 있는 박시한 트위드 재킷에

화이트 올드스쿨로 스포티한 무드 가미하기!

요 코디는 데이트룩으로도 제격일 듯!

반면 레이스 슬리브리스 톱에

골반 라인을 강조해주는

슬릿 스커트를 매치하고,

오버사이즈 가디건을 살짝 걸쳐

캐주얼한 데님 소재의 올드스쿨로 마무리하면

백예린 표 인스타 패션이 완성됩니다.

모두 손민수하고 싶을 올드스쿨 패션 ♥

반스 올드스쿨 X 더 발룬티어스 캠페인도 보고

올드스쿨도 백예린처럼 코디해보기!

반스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세요!

문의│news@dimac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