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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매진

극과 극! 각지거나 푹신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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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출시하는 가방을 보니 트렌드가 극과 극으로 대비되는 모양입니다. 


딱딱하고 각진 구조적인 백 VS 포근하고 가벼운 셰입이 돋보이는 쿠션 백 


둘 다 매력있는데 뭘 고르죠? 

딱딱하고 각진 모던한 백
출처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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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21 디자이너 알렉산드로 델라쿠아가 방한해 국내 패션계 관심이 모였던 지난 24일. 방한 기념 행사에 참석한 한예슬의 관능미 넘치는 패션으로 더욱 더 화제가 됐죠. 


평범하지 않은 비비드 그린 컬러의 드레스에 블랙 컬러의 시크한 백 & 슈즈로 마무리한 한예슬. 여신 같은 비주얼이 시선을 압도합니다. 


특히 한예슬이 클러치처럼 연출한 숄더백이 눈에 띄는데요. N21 신제품으로, 모던한 스퀘어 디자인에 전면 골드 버클 장식이 포인트가 됐습니다. 

출처N21

N21 이벤트 현장에서 한예슬이 픽한 또 다른 백 역시 각진 스타일이 돋보입니다. 멀리서 봐도 반짝반짝 유광 블랙과 스퀘어 셰입의 조화가 매력적이죠. 작은 사이즈라 앙증맞아요. 


이렇듯 이번 시즌 신상 가방들을 보니 구조적이고 모던한 직선 스타일이 꽤 많이 보이네요. 

출처더블유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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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크러쉬 제대로인 이하늬. 화보 속 이하늬가 살짝 들어준 미니 백 역시 담백한 라인이 돋보입니다. 먼저 모노톤 컬러 풀착장으로 세련미를 뽐낸 화보 컷에서는 살바토레 페라가모의 크리에이션 탑 핸들백을 매치했습니다. 

가을 분위기 물씬 풍기는 브라운 컬러 톤 룩에서는 고급스러운 가죽 백을 착용했습니다. 역시 살바토레 페라가모 제품, 박시즈 백입니다. 

이렇게 보니 탑 핸들 디테일이 구조적이고 각진 모양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것 같네요. 

출처마리끌레르

단아하고 우아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김소연 화보 속 가방 역시 탑 핸들 장식이 더해졌습니다. 베이직한 디자인에서 탈피해, 옆으로 긴 직사각형 형태와 우아한 곡선의 플랩, 독특한 잠금 장치의 조화가 매우 유니크한 가방이죠. 이 가방은 0914의 아티자날 락 EW 플랩 백입니다. 소가죽을 은은하게 그을려 사용해 빈티지한 멋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역시 각진 스퀘어 스타일은 견고한 가죽 소재와 잘 어울립니다.

강민경의 일상룩에서도 눈에 띈 탑 핸들+스퀘어 디자인의 가방! 이번엔 세로 직사각형 스타일이죠? 강민경의 박스형 미니 백은 코이무이 모드백.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박스 디자인도 매력적이지만, 구슬 모양의 귀여운 탑 핸들 역시 이 가방의 개성입니다. 

출처그라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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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스타일의 가방을 착용한 지코 화보도 가져와봤습니다. 빈티지한 시계 박스를 연상시키는 가방은 알렉산더 왕 X 불가리 세르펜티 백 캡슐 컬렉션의 미노디에르 백입니다. 이번 협업 캡슐 컬렉션은 불가리의 아이코닉한 세르펜티 포에버 백을 알렉산더 왕 스타일로 재해석한 것인데요. 미노디에르 백을 포함해 벨트백, 쇼퍼백 등 다양하게 만날 수 있어요. 


특히 이 미노디에르 백은 뱀의 유려한 라인에서 영감을 받아 골드 도금된 주얼리 체인을 장착해 이브닝 백으로도 제격. 지코 역시 럭셔리하게 소화했습니다. 

푹신푹신 쿠션 느낌 백
출처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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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이번 시즌을 하드캐리할 키 아이템으로 떠오른 가방은 바로 크고 푹신한 쿠션 백! 베개라는 의미의 필로 백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이 가방은 크고 푹신하고 가벼우면서, 손에 잡히는데로 셰입이 변해 매력적이에요.

출처샤넬

오프화이트나 메종 마르지엘라의 쿠션 백처럼 패딩 스타일로 제작된 것도 있지만, 샤넬처럼 유연한 쉐입의 가벼운 백도 있어요. 


특히 샤넬의 19백은 아이코닉한 퀼팅 디자인을 적용한 직사각형 플랩백으로,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를 잃지 않으면서도 부드러운 실루엣 덕분에 실용적이고 편안한 매력까지 갖췄습니다. 

출처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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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FW 컬렉션에서 첫 선을 보인 후 얼마 전 공개된 2020 SS 컬렉션에서 좀더 다양한 컬러와 사이즈로 그 실루엣과 디자인을 이어나가는 느낌이에요. 


아무렇게 툭 손으로 쥐어도 멋스럽고 유니크하죠?

출처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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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들 사이에서도 인기 있는 19백. 김고은과 제니, 중국 배우 신지뢰 모두 다르게 19백을 연출한 모습입니다. 다양한 쿠션 백 스타일링 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김고은은 그레이 컬러의 빅 사이즈 19백을 숄더로 매치했고, 제니는 블랙 컬러의 19백의 탑 핸들을 활용해 토트로 연출했습니다. 신지뢰는 클러치처럼 가볍게 들어주었네요. 

이 외 다양한 패션 장인들이 쿠션 백으로 코디했습니다. 차정원은 메종 마르지엘라의 쿠션 백을 어깨에 가볍게 매치했어요. 캐주얼하게 잘 어울리죠.

한혜연 역시 메종 마르지엘라 쿠션 백 픽! 탑 핸들로 가방을 들어주고, 웨스턴 부츠를 더해 개성 있는 룩을 완성했네요. 

김나영의 옆구리에 무심하게 끼워진 가방은 바로 그 대란템 보테가 베네타의 만두백. 역시 손에 잡히는데로 실루엣이 바뀌는 매력,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던한 분위기 덕분에 국내뿐 아니라 해외 패피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았죠. 

부드러운 감촉 푹신푹신한 느낌 덕분에 베개로 써도 될지도 몰라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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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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