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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매진

패션신의 전설이 남긴 아이코닉 브랜드, 칼 라거펠트의 뉴 컬렉션

칼 라거펠트가 이름을 따 만든 브랜드 칼 라거펠트. 의미가 더욱 깊어진 칼 라거펠트의 19 SS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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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9일, 파리에서 갑작스러운 비보가 들려왔죠. 칼 라거펠트의 사망 소식입니다. 이 소식으로 인해 전세계 패션계는 슬픔에 빠졌는데요. 


패션계의 추모 물결이 아직도 이어지고 있죠.


2019 FW 패션위크가 한창 진행중이었던 시기였고, 펜디 컬렉션을 앞두고 죽을 때까지 일에 매진했다는 스토리 때문에 더욱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칼 라거펠트는 패션계의 큰 별이자 레전드, 그 자체로 아이콘이었습니다. 


샤넬이라는 엄청난 하우스 브랜드를 1983년부터 이끌었습니다. 샤넬의 클래식과 전통에 경의를 표하면서도 다양한 변주와 시도를 통해 메종을 젊고 새로운 이미지로 재탄생시켰고, 1967년부터 디렉터로 활동한 펜디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놀라운 저력으로 샤넬과 펜디라는 대형 하우스를 지금까지 성장시켰죠.

그는 1984년, 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 칼 라거펠트를 론칭합니다. 


대중에게는 칼 라거펠트가 샤넬의 수장으로 유명했지만, 자신만의 개성과 아이덴티티를 담은 브랜드, 칼 라거펠트도 있습니다.

포니테일로 내려 묶은 흰 머리와 검은 슈트, 목까지 올라오는 셔츠 카라, 장갑, 검은 선글라스 등은 바로 그를 떠올리게 하는 시그니처인 아이템들이죠.


그가 고집해온 이 스타일이 곧 그를 상징하는 아이덴티티였고, 또 이것이 곧 브랜드 칼 라거펠트의 아이콘이었습니다. (그가 가장 사랑하는 고양이, 슈페트도 브랜드 칼 라거펠트의 상징이었습니다)

다양한 패션 아이콘, 브랜드와 협업을 펼치며 입지를 다져온 칼 라거펠트.


그의 정신을 그대로 보여주는 브랜드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의 타계로 인해 차분한 분위기에서 칼 라거펠트는 19 SS 시즌 컬렉션을 CJ오쇼핑에서 론칭하게 됐습니다. 


"끊임없이 자신을 재창조 해야한다"는 모토를 담았다고 하네요.

칼 라거펠트의 새로운 컬렉션은 봄 시즌에 제격인 럭셔리 라인부터 캐주얼 라인까지 다양하게 선보입니다. 


칼 라거펠트의 이미지(브랜드 로고)를 담은 니트부터 고급스러운 트위드 재킷까지 만날 수 있죠. 

또 클래식한 느낌의 트렌치코트와 포멀한 슬랙스,

가볍게 활용하기 좋은 티셔츠 등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통 고인이 된 디자이너의 작품은 그 가치가 더욱 높아지곤 하는데요. 


칼 라거펠트는 사망했지만, 칼 라거펠트의 컬렉션은 그의 애티튜드처럼 여전히 개성있고, 세련되고, 우아하네요. 


Rest In Peace, KA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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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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