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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면접 10분 보려고 1박2일..지역 사는 취준생의 현실

조회수 2021. 5. 7. 15:4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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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심주의를 느껴요"

서울이 아닌

다른 지역에 살고 있는 청년들은


어떻게 취준 생활을 하고 있을까요?

경상남도 진주에서 백수만 4년째

현주 님(27)을 만났습니다.


최근에는 서울의 한 기업의 계약직 자리에

서류합격을 했는데요!


10분 정도의 면접으로 보러

서울로 출발!

다행히 먼저 상경한 친구 집에서

하루를 머물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친구 집에서 서울 라이프를 꿈꾸며

하루를 보내고


드디어 다음날이 밝았습니다!

과연 현주 님은 


면접을 잘 봤을까요?

서울 라이프를 시작할 수 있을까요?

그 뒤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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