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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변하고 있는 세상, 교육도 돌아갈 수 없죠"

코로나19로 현실화 된 미래세대 교육에 대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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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코로나19로 겪은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개학 연기였습니다. 


유례없던 온라인 개학으로 

학사 일정은 시작되었지만, 


교육부는 

더 이상 등교를 미룰 수 없다는 지침에 따라, 

지난 5월부터는 학년별로 나뉘어서 

등교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주로 전학년 등교가 마무리되었지만, 

다시 등교 중지한 학교들도 있고,


매일 등교가 아닌

격주 혹은 격일제 등교로

무늬만 등교라는 지적도 있습니다.

쑥덕쑥덕

이러한 위기의 상황에서도,

우리나라 교육이 

등교 수업을 포기하지 않는, 

혹은 포기할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이들이 수시로 대학을 많이 가다 보니까
생활기록부가 중요한 자료인데,

온라인 수업으로
아이들이 어떻게 생활했는지
선생님이 볼 수 없으니까
생활기록부에 써줄 게 없는 거예요


한 교실에 모여 수업을 듣는 모습은

19세기 산업사회 때부터

이어져온 시스템입니다.


우리나라도 의무교육을 시작한 후,

약 70년간 유지했던 교실의 모습이죠.

학교 안 교실의 모습이

처음으로 온라인 공간으로 옮겨졌습니다.


이번 계기로 온라인 수업,

계속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아이들은 점점 더
개별화된 것을 요구하고 있고,
그런데 지금 학교 시스템에서는

같은 내용을
모두 다른 수준의 아이들이 한꺼번에
배운다는 것이

빈익빈 부익부 현상을
심화시키는 거라고 생각해요

코로나19를 계기로

더욱 가속화될 에듀테크의 시대,


온라인 수업을 계속 하더라도

우리나라 교육 사회에서

필요한 관심변화는 무엇일까요?


동기부여가 되는
여러 경험들을, 모든 아이들이
해볼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아직 끝나지 않은 코로나19.

포스트코로나를 말하기엔 조금 조심스럽지만


다가올 미래를 위해

지난 4달의 기억들을 기록해 보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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