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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이 룸살롱을 도망쳐 나올 때까지 2년 동안 있었던 일

가출팸, 룸살롱, 노래방도우미를 지나 학교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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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도화지라면, 당신의 도화지는 어떤 색으로 채워져 있나요? 


15살, 어린 나이에 성착취를 당한 피해자가 있습니다.

아버지의 실직으로 냉랭했던 가정, 

왕따였기에 등하교가 무서웠던 학교. 


어느 곳에도 발 붙일 수 없었던 그는 자신만의 공간을 찾아 집을 떠났죠. 

의도치 않게 도화지 주변에 흙이 묻듯 


가출 청소년이었던 그가 맞닥뜨린 상황들은 앞이 보이지 않는 검은색과 같았습니다. 

'너는 절대 이곳을 벗어날 수 없어' '나는 더러워졌어' 


청소년을 성착취했던 가해자들의 비난과 자기 낙인... 

끝이 없을 것만 같았던 그 굴레를 벗어나기 위해 


사람답게 살기 위해, 평범한 일상을 되찾기 위해 


그는 결심합니다.  

"제대로 아팠기 때문에, 밝은 경험이 나를 찾아왔을 때 그걸 더 즐길 수 있어요.


누군가에게 평범한 일상이 제게는 선물처럼 느껴져요."

과거를 지나 단단히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그가 


낙인과 비난 속에 숨어 지내고 있는 청소년 성착취 피해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그가 꿈꾸는 미래는 무엇일까요? 


*목소리는 인물을 특정지을 수 없을 정도로 완전 변조한 상태입니다


*영상의 출연자를 향한 가벼운 말들은 큰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모욕에 해당되는 캡쳐, 표현, 댓글 등은 씨리얼 나름의 원칙대로 관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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