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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도 연기됐는데 총선은 왜 미뤄질 수 없었을까?

대혼돈의 4.15 총선 상황 마지막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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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제도 논란도 모자라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닥쳐온 코로나19까지. 두고두고 기억될 혼돈의 총선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역대 가장 긴 비례대표 용지.. 이게 문제는 아니고)

(1,2번 이 없는 게 문제)

2018년 12월, 모든 당의 원내대표가 모여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바탕으로 한 선거제도 개혁에 합의하고 나서 패스트트랙 정국을 거치며 참 많은 일이 있었는데요. 


우리에게 남은 건, 1번과 2번이 없는 기다란 투표용지. 이 많은 정당들의 이름과 공약을 익힐 시간도, 공간도 없이, 투표의 시간은 다가왔습니다. 


거대양당에 유리하게 작용했던 기존 선거제도가 소수정당에게도 기회가 갈 수 있도록 조금 더 공정하게 바꾸려 했던 시도는 그렇게 물거품으로 돌아갔습니다.

한편 적절한 조치에 대한 고민 없이 8만 명이 넘는 재외국민의 투표권은 박탈당했고, 사전투표하는 날이 밝아온 지금도 자가격리자의 투표 가능성은 불투명합니다. 결국 재외국민 투표율은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이쯤되면 다시 한번 의문을 던져볼만합니다. 


개학과 수능부터 올림픽까지, 설마설마 했던 것들이 다 연기될 때 총선은 왜 연기되지 않았을까요? 


다른 나라에서는 확진자가 더 많아지기 전에 일찌감치 선거 연기를 선언했는데 말입니다.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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