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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개는 나랑 살아서 행복했을까?

조회수 2018. 6. 21. 16:5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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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또또 보고 정말 많이 울었는데..ㅜ

반려견의 시간은 우리보다 훨씬 빠르게 흘러갑니다

개의 노화속도는 인간의 약 7배.

언제나 활기찬 막내일 거라고 생각했던 반려견도 빠르게 늙어갑니다.


15살 된 말티즈, 방울이도 예외는 아닙니다.

어릴 때는 사람이 못 쫓아갈 정도로 빨랐던 방울이도

줄에 의지하지 않으면 걷기 힘들어할 정도로 약해졌습니다.

방울이의 반려인, 임다은씨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바쁜 시간을 보내고 방울이와 시간을 함께하려 하니까,

이별할 준비를 해야 하는 현실

이별을 생각하니까 못 해준 게 마음에 걸린다고 해요...(맴찢)


그럼 반려견은 우리와 시간을 보내며 행복했을까요?


동물 행동 전문가, 이혜원 박사님의 조언과 방울이의 이야기.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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