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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청년이 살려면? 돈 정말 많아야 해요

'제주 이민'이 꿈인 우리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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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리얼 작성일자2018.05.18. | 3,389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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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주말에 제주행 비행기 끊어놓은 사람?!

이날만 기다리며 일했다...


그냥 제주도에 가서 살수는 없을까 ㅠㅠㅠ

나 같은 생각 하는 사람 많지?

인간이 삶을 바꿀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이고 쉬운 방법이
공간을 바꾸는 거래요.

단순히 이사가 아니라
아예 다른 지역으로의 이주가
삶을 바꾸는 첫 번째 선택이 될 수 있다는 거죠.
빈털터리

(나도 제주 가보고 싶었는데...)

'여행하기 좋은'

'평화로운' 곳이라 해서

'살기도 좋은' 건 아닌가봄

(팩트체크 타임)

그래서 도지사 후보에까지 나오게 되었다는


최초의 여성 후보이자, 

최초의 이주민 후보이자

역대 가장 젊은


제주도지사 후보 고은영씨(33).

제주도에서 지금 가장 논쟁 거리인 제2공항을 

유일하게 완전히 반대하는 후보이기도 함

세상일에 적당히 관심가지고
좋은 단체에 조금씩 후원하면서 살던
보통 직장인이었어요.

하지만 세월호 참사 이후
‘나답게 살고 싶다’는 마음으로 제주로 내려왔고, 제주의 변화를 외면하는 지역 행정에 점차 의문을 던지기 시작하게 됐어요.
이렇게 아름다운 제주도에
아무 관련도 없는 테마마크를 왜 짓지?
사람이 많이 와서 문제라는데
공항을 왜 더 짓지?
카지노나 호텔을 지으면서
왜 청년 일자리 핑계를 대지?

가면을 쓴 듯 답답한 도시 생활을 잠시 잊고

자유로이 떠돌 수 있는 제주.


그 매력에 반해버린 어떤 사람들은

완전히 도시 생활을 정리하고

제주로 내려가기도 합니다.


그렇게 들어온 이주민이 매해 15,000명 이상.

어느새 68만 제주 인구 중 무려 15만 명을 차지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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