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천년돌'이라며 난리난 소녀, 누구?

조회수 2021. 5. 4. 05:5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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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 한 장으로 ‘천년에 한 번 나올 아이돌’ 이라는 의미로 ‘천년돌’ 이라는 닉네임을 얻었던 ‘하시모토 칸나’.
일본은 물론 국내에도 많은 팬을 양산하며 주목 받았었는데요. 사실 이후 데츠카 세이아, 타키구치 히카리 등 ‘제 2의 천년돌’을 표방하는 소녀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하시모토 칸나’의 명성을 넘지 못 했는데요. 소속사가 아닌, 일본의 온라인 커뮤니티의 팬들에 의해서 ‘제 2의 천년돌’이라고 불리는 소녀가 등장했습니다.
주인공은 바로 원조 천년돌이 활동하던 소속사이기도 한 ‘액티브 하카타ACTIVE HAKATA’ 소속 걸그룹 APC의 ‘야나기 미유’.
사실 일본 온라인 커뮤니티 2CH을 중심으로 다시 화제가 된 사진들은 좀 더 어렸을 때의 사진이며, 지금은 14살 중 2 소녀가 되었습니다.
현재 14세인 야나기 미유는 ‘밧텐쇼죠타이(ばってん少女隊)’로 소속을 옮겨 연예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이번 계기로 좀 더 활발한 활동을 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영화 '은혼'의 하시모토 칸나
‘오늘부터 우리는!’, ‘겁쟁이 페달’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약중인 제 1대 천년돌 ‘하시모토 칸나’ 만큼이나...
야나기 미유의 영화 주연작 데뷔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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