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뜯어말리고 있는 한혜진의 '쌍꺼풀 수술'

조회수 2021. 4. 9. 16:2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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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독보적인 매력으로 톱모델의 자리에 오른 ‘한혜진’ 


그런데 ‘연애의 참견’에서 쌍꺼풀 수술을 하고 싶다고 선언한다. 



김숙, 곽정은 등이 지금 충분히 예쁘다며
뜯어 말리고 있다.

한혜진으로 말할 것 같으면... 


‘미다스의 손’ 김소연 대표가 너무 완벽한 얼굴과 몸에 반해서 


범죄에 가까운 스토킹 끝에 ‘강제 데뷔’를 시킨 케이스 

KBS 2TV: 김소연 대표, 한혜진을 미행하다? | KBS 210401 방송

이야기를 들어보자면... 


어느 모델 선발대회에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출전한 한혜진 

그녀를 보고 한눈에 반한 김소연 대표가 


미행을 하다 놓치고 지원서를 훔치는 등의 범죄 행위 끝에 


집에 전화를 했는데...

“안 한다고요!”

소리를 꽥 지르고 전화를 끊어버렸다는 한혜진. 


그러나 한 달 넘는 실랑이 끝에 모델 데뷔를 하게 된다. 


지금은 서로에게 고마워하는 사이. 


이렇게 국내 최고 전문가의 눈으로 봤을 때도 


모든 것을 완벽하게 타고난 한혜진인 것이다. 


그러니까 제발 쌍꺼풀 수술 같은 소리는 그만하라며 


팬들과 지인들이 뜯어말리고 있는 상황이 당연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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