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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알 ‘범죄심리학자’에게 영화 속 최악의 사이코패스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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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유퀴즈

알쓸신잡의 연장선상에서 우리 사회의 다양한 범죄에 대해 이야기하는 프로그램 ‘알쓸범잡’. 영화 속 사이코패스 범죄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이었다. 

‘그것이 알고 싶다’로 낯익은 박지선 교수가 꼽은 1 픽은 바로 ‘타짜’의 아귀. 특히 곽철용의 장례식장에서 어떤 공감이나 과시 없이 상황을 냉담하게 반응하는 연기를 보고 소름이 돋았다고. 

범죄심리학에서 사이코패스 지수를 논할 때, ‘캘러스’라는 냉담하고 무심함을 판단하는 지표가 있는데. 김윤석보다 이를 제대로 표현했던 배우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고 보니 김윤석이 연기한 ‘황해’의 ‘면가’ 역시 살인을 돈벌이의 수단으로만 여기는 냉혈안. 자신을 죽이려 한 태원(조성하)을 찾아가 그 자리에서 또 다른 살인 의뢰 비즈니스를 받아내는 악당이다.

박지선 교수가 또 하나 언급한 것은 역시 사이코 살인마를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다크 나이트’의 조커. 오프닝에서 은행털이의 각 단계별로 필요가 없어진 부하를 아무렇지 않게 차례로 죽이는 모습부터가 사이코패스의 전형. 

저 유명한 대사 "Why so serious?"를 읊기 전, 자신이 입이 찢어진 이유를 말하는데, 사실은 이야기를 할 때마다 그 이유가 다르다는 것도 결정적인 증거다. 이는 전형적인 ‘병리적 거짓말’이라고. 

사이코패스는 권력을 얻거나 상황을 통제하기 위해 아무렇지도 않게 거짓말을 반복적으로 만들어내는데, 히스 레저의 조커가 바로 이에 해당된다고.


여러분이 생각하는 영화 속 최고의 사이코패스 살인마는 누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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