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를 평생 피해다닌 채리나,이유는 ?
찐팬 안영미의 환상을 지켜지고 싶은 채리나
27일 방영된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채리나. 갑자기 평생 안영미를 피해다니고 있는 사연을 공개했습니다. 안영미가 라디오 방송중 룰라시절부터 자신의 우상으로 채리나를 너무 좋아하고 있다며 고백했는데요. 방송 중 공개적으로 ‘저를 보시거든 그냥 자니쳐 주새요. 신비감이 덜해질까봐 그렇습니다’라고 부탁했다고요.
이 소식을 전해들은 채리나는 이후 진짜로 안영미를 피해다녔는데요. 라디오 방송국에 갔다가 길을 잘못들어 헤멘적이 있는데 안영미가 라디오 녹음을 하는 것을 보고 반사적으로 몸을 숙이고 지나갔다네요.
한편 채리나는 자신 역시 안영미를 좋아하고 있다며 응원했습니다. 이러니까 오히려 두분의 투샷을 보고 싶네요.
사랑꾼 기성용, 여전한 한혜진 사랑
2013년 축수선수 기성용과 결혼한 한혜진입니다. 처음엔 기성용의 연애상담을 해주며 누나, 동생으로 지내다가 연인으로 발전되었다는 두 사람. 비밀 연애 7개월만에 결혼에 골인, 8살차이의 연예계 대표 연상연하 부부가 되었지요.
비밀연애를 하던 중에도 축구화에 한혜진의 이니셜인 ‘HJ’를 세겨넣은 모습이 경기중 카메라에 잡히는 등 사랑꾼이었던 기성용이 10월 27일 아내의 생일을 축하했습니다.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알고보면 금수저, 피겨 배우던 홍현희의 어린날
TV조선: 홍현희 불만 폭발🔥 어금니 ❛꽈악❜ 깨물고 도리깨질
TV 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중인 홍현희 부부. 시댁에 내려가서 밭일을 돕던 그녀의 영 어설픈 모습이 공개되었습니다.
제이쓴은 ‘홍현희는 온실 속의 화초처럼 자랐다’며 아내의 어린날을 이야기했는데요. 이에 홍현희는 강남에서 나고 자라, 피겨, 미술, 피아노 등 고상한 취미생활을 즐기던 어린날을 회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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