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삶은영화

전 세계 꼬마팬들이 '블랙 팬서'를 추모하는 방법

24,699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채드윅 보스만을 추모하는 꼬마팬들

지난 8월 28일. 채드윅 보스만의 죽음은 전 세계 팬들에게 충격을 안겨주었다. 이미 암세포가 전이된 몸을 이끌고 흑인 운동에 앞섰으며, 소아암 병동을 찾아 희망을 선사하던 그의 영웅적인 삶에 많은 동료들이 추모의 메시지를 쏟아냈다

꼬마팬들은 그의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였을까? CNN과 NBC를 포함한 다수의 해외 매체들은 전 세계 어린이 팬들이 그를 추모하는 방식을 모아 보도했다. 

출처마크 러팔로 트위터

우선은 히어로 피규어들을 모아놓고 아이들이 자신만의 장례식을 치르고 있는 사진들이 부모들의 SNS를 통해 많이 소개되고 있다. 

출처마크 러팔로 트위터

유독 프로모션 행사에서 어린이들과의 시간을 아끼지 않았던 채드윅 보스만과의 추억을 돌아보는 포스팅도 적지 않다. 

한편으로 느 인생에서 ‘죽음’이라는 단어를 처음으로 마주하게 된 아이에 대해 어떻게 설명하고 위로해야 하는지 지혜를 구하는 부모들의 포스팅도 있었다. 


아래는 아홉 살 흑인 소녀를 입양하여 키우고 있는 사람이 아이가 방문에 붙여놓은 메모를 보고 올린 사진이다. 

제2의 블랙 팬서는 누구?

채드윅 보스만이 죽음 직전까지 ‘블랙 팬서 2’를 준비하고 있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고인은 한 번도 자신이 완치되지 않을 것이라는 상상을 하지 않았다고 


한편으로 코로나로 복잡해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시간표를 마블 스튜디오는 다시 한번 고민해야 한다. 

1편에서 마이클 B. 조던의 죽음 장면을 다르게 해석하며 그가 2편의 블랙 팬서가 될 수 있다는 주장과 실제로 코믹스에서 블랙 팬서로도 활약했던 슈리 공주(레티티아 라이트)가 이 시대의 요구와 더 맞아떨어지는 블랙 팬서라고 말하는 주장하는 '어른' 팬들의 설왕설레가 뜨겁다. 

그러나 어른들의 이런 복잡한 계산이야 어찌 되었든 채드윅 보스만은 이미 전 세계에 수많은 어린이들을 블랙 팬서로 만들었다.


아이들은 현실에서도 불굴의 의지로 잘못된 사회통념에 저항했고 소리 없이 암과 싸웠던 가장 품위있는 '왕'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다.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