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은 소화하기 힘들다는 스타들의 '청청패션'.zip

조회수 2020. 8. 30. 14:43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출처: 영화 써니
잘 하면 힙하고 못 하면 촌스로운 청청패션… 그러나보니 일반인이 소화하기엔 다소 부담스러운 아에템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스타들의 최근 청청패션을 찾아볼까요?
이제 데뷔 10년차를 맞게된 ‘수지’가 찰떡같이 소화했습니다. 아니 청청이 이렇게 핫한 아이템이었나요?
출처: MBC 놀면 뭐하니?
‘환불원정대’에 합류한 화사. ‘지미 유’와 미팅을 하는 동안 레트로한 사무실과 찰떡인 청청패션으로 주목 받았습니다.
제니 is 뭔들. 청청패션으로 슬렁슬렁 걸어다닐 뿐인데, 제니의 CF는 대박이 났었지요?
출처: 제니 인스타그램
또 다른 청청패션을 SNS에 공개했습니다.
고준희의 청청은 언제나 정답입니다.
출처: 리에티 인스타그램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볼드한 실루엣의 패션을 무리없이 소화했던 서예지가 모처험 심플하고 심플한 청청으로 시선을 끕니다.
출처: 아이유 인스타그램
아이유도 최근 화보에서 청청을 소화했습니다.
비쥬얼 맛집으로 벌써 소문이 자자한 ‘여신강림’. 여기에서도 박유나는 ‘새봄고 여신’ 강수진역으로 등장하는데요. 얼마전 상큼한 청청패션을 선보였습니다.
이와중에 현아의 ‘청청’은 포스가 남다르네요.
무엇보다 요즘 BTS가 청청으로 자주 등자하는것만 봐도 청청이 대세인건 확실한 듯요.
한 장 더 투척합니다.
역시 모델출신인 이성경이 입으면 청청도 하이패션이 됩니다.
코로나에… 태풍에…여러가지로 심난했던 여름이 가고 다시 가을이 오고 있어요. 청청패션으로 마음껏 돌아다닐 수 있는 가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Copyright © RUN&GUN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임톡beta

해당 콘텐츠의 타임톡 서비스는
제공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