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잘 살고 있는 스타 부부들 근황

조회수 2020. 7. 26. 09:2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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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혼인 건수는 24만건이 채 되지 않아, 역대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이혼은 11만 800건을 기록, 전년 대비 2% 상승하며 증가세를 이어갔다는군요. 


결혼과 이혼은 순전히 개인의 문제입니다만, 여전히 잘 살고 있는 스타커플들을 보면 흐믓한 마음이 드는것도 사실입니다.


유진 ♥ 기태영

7월 25일은 유진과 기태영의 결혼 기념일 “아홉 번째 결혼기념일. 정말 오랜만에 쪼꼬미들 없이 둘만의 오붓한 시간. 우리가 ‘부부’라는 이름으로 함께한 지 9년. 말도 안 된다, 정말” 이라는 문구로 9주년을 축하했습니다. 


신주아 ♥ 라차나쿤

태국의 재벌 2세인 ‘라차니쿤’과 결혼한 신주아. 지난 7월 12일이 결혼 6주년이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생이별 중이라고요. 그러나 마음만은 한결같은 두 사람입니다.


선우선 ♥ 이수민

배우 선우선과 무술감독 이수민이 결혼식을 올린지 벌써 1주년이 되었습니다. 선우선은 지난해 7월 11일 11살 연하의 이수민 감독과 결혼식을 올렸었지요.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딸이 축하해주는 이혜영의 결혼 9주년 ♥

2011년 7월 19일. 사업가와 결혼한 이혜영. 훌쩍 자란 딸이 꽃다발과 "Happy Anniversary. I love you"라고 적힌 카드로 결혼 9주년을 축하해주었습니다. 


김민 ♥ 이지호

배우 김민과 영화감독 이지호 부부는 어느새 14주년을 맞았습니다. 2006년 동갑인 두 사람은 결혼 한 후 미국에서 거주중인데요. 김민은 배우 활동을 하지않고 이지호씨는 사업가로 변신했지만, 언젠가 두 사람이 주연하고 감독한 영화를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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