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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의 롤모델, 故 다이애나 왕세자비 영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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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같은 미모로 주목받으며, 테레사 수녀같이 봉사하다가, 록스타처럼 요절한 다이애나(Diana Frances Spencer) 왕세자비의 삶이 영화화된다. 영화 제목은 ‘스펜서(Spencer)’.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다이애나 역으로 확정되었다. 


요절한 세기의 아이콘, 다이애나 왕세자비

다이애나는 1981년 찰스 왕세자와 세기의 결혼식을 올렸다. 영화배우 못지 않은 외모와 자유로운 언행으로 팝스타같은 관심을 받았는데, 실제롤 언론은 그녀를 ‘마이클 잭슨’보다 사진을 많이 찍히는 인물이라고 묘사하곤 했다.

그러나 보수적인 영국왕실은 그녀를 통제하기 바빴고 남편 찰스의 외도까지 겹쳐 1996년 이혼을 발표한다. 이혼 전후로 왕실은 그녀에 대해 악의적인 보도를 지시했는데, 그러거나말거나 다이애나는 아프리카 기아문제, 적십자 활동, 지뢰 퇴치 운동에 몸을 던진다. 영국 왕실이 보여주지 못 한 진정한 품격이었다. 

불행히도 다이애나는 1997년 파리에서 식사를 마치고 파파라치를 피해 운전하던 차량이 지하차도를 받으면서 요절하고 만다. 당시 나이 36세. 마침 그녀와 함께 난민구호 활동을하던 테레사 수녀마저 며칠 후 세상을 떠나게 되어 전세계의 추모열기가 대단했었다. 당시 언론의 헤드라인은 “인류는 연인과 어머니를 한번에 잃었다.”였다.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이야기

다이애나는 이후 인권 및 여성운동을 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었다. 특히, UN의 친선대사인 안젤리나 졸리는 롤모델로 다이애나 왕세자비를 꼽는다. 안젤리나 졸리는 “그녀는 내게 엄청난 영감을 주었다. 나는 지뢰 문제를 포함해서, 그녀가 심혈을 기울였던 문제를 따르고 있다.” 

사람들은 다이애나의 아들 해리 왕자가 자유로운 성격의 혼혈 미국배우 메건 마클과 결혼한것을 두고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읽어내기도 했다. 해리왕자와 매건 마클 부부 역시 영국왕실을 뛰쳐나오는 파격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어쩐지 닮은 크리스틴 스튜어트

출처영화 '뉴문'

'다이애나'역은 마땅히 안젤리나 졸리가 연기해야한다고 볼멘소리를 하는 팬들이 적지 않지만,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캐스팅되었다. 


다이애나 역을 맡게된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흥행작 ‘트와일라이트’로 청춘스타가 되었다. 그러나 이후 상업영화보다는 독립영화에 더 열의를 보였으며, 할리우드에서 가장 활발한 여성 활동가가 되었다. 한편으로 양성애자임을 당당히 밝힌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다이애나가 생전에 그랬던 것처럼 다양한 스캔들에 연루되었던 점도 닮았다.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에서 역사상 가장 독립적인 백설공주를 연기했던 크리스틴 스투어트가 역사상 가장 독립적인 왕비를 어떻게 연기할지 기대가 크다. 

출처‘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감독은 파블로 라라인. 영화 ‘재키’로 나탈리 포트만과 함께 영부인 ‘재클린 캐네디’를 영화화했던 명장이다. 촬영은 2021년부터이며, 현재 캐스팅이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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