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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사건이 영화로 제작된다고?

코로나 시대, 한국영화 소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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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소재 영화 ‘악마의 방’ 제작발표

출처영화 '모범생'

영화사 (주)파란프로덕션은 청소년 성착취 사건인 ‘n번방’을 소재로 한 작품을 제작한다고 발표했다. 제목은 조주빈의 ‘악마의 삶을 멈춰줘서 감사하다’는 발언을 모티브로 ‘악마의 방’으로 정해졌다. 


감독은 사회 고발성 작품을 주로 연출했던 노홍식. 대표작으로는 청소년 성매매 사건을 다룬 ‘모범생(2017)’, 故 장자연 사건을 모티브로한 ‘종이비행기 #With You(2017)’등이 있다. 이런 작품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악마의 방’은 성착취 범죄자들이 반드시 처벌을 받게 된다는 내용의 ‘복수극’이라고 한다. 

출처경북 경찰청 '갓갓' 문형욱 공개자료

한편으로는 아직 수사가 진행 중인 사건인데다가 또 다른 주요 용의자 ‘갓갓’이 체포된지 얼마되지 않은 시점에서, 마치 소재를 선점하듯이 제작을 공표한 것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다. 지금도 고통받고 있는 피해자들에게 얼마든지 민감한 사안일 수 있기 때문이다. 


제작사는 올해 하반기 크랭크인을 준비하고 있으며, 현재 캐스팅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사회적 이슈를 단순히 자극적인 소재로 소비하지 않으면서도 감독이 의도한 메시지가 잘 전달 될 수 있는 작품을 기대해 본다. 

영화 ‘비상선언’ 초호화 캐스팅 확정

출처영화 '기생충'

영화 ‘비상선언’이 송강호, 이병헌, 전도연, 임시완, 박해준 등 초호화 캐스팅을 확정했다. 어느새 멀티 캐스팅이 낯설지 않게 된 충무로이지만,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지도가 남다른 송강호, 이병헌, 전도연이 포진한 ‘빅3’의 무게감은 이전의 멀티 캐스팅 영화에서 찾아 볼 수 없다.  

출처영화 '남산의 부장들'

작품은 국내 최초의 항공 재난 영화이다. ‘연애의 목적’, ‘우아한 세계’, ‘관상’, ‘더 킹’ 등 소재를 가라지 않고 안정적인 흥행을 이끌었던 한재림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송강호는 초유의 항공재난 상황을 수사하는 형사 역할이다. ‘칸의 여왕’ 전도연이 장관으로 등장하며, 이병헌은 비행 공포증이 있지만, 딸을 위해 비행기를 탄 승객을 연기한다. 임시완 역시 승객 증 한명으로 출연하며, 요즘 드라마 ‘부부의 세계’로 재조명 받고 있는 배우 박해준이 청와대 위기 관리센터 실장을 맡았다. 작품은 5월 내에 크랭크인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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