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금손의 '코로나 패러디' 모음

조회수 2020. 4. 6. 14:11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출처: bosslogic 인스타그램
영화 패러디로 일가를 이룬 일러스트레이터 '보스로직'입니다. 요즘은 코로나 사태를 대입한 작품들을 연일 내놓고 있는데요.
출처: bosslogic 인스타그램
‘어벤져스 어셈블!’ 코로나와 싸우는 의료진에게 리스펙트를 가득 담은 작품입니다. 실제로 헐크 역의 마크 러팔로도 공유해서 화제가 되었었지요.
출처: bosslogic 인스타그램
원작 만큼 강렬한 ‘겟 아웃’ 패러디입니다. 화장지와 파스타를 챙기고 있는 깨알 디테일이 있네요.
출처: bosslogic 인스타그램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의 ‘미스테리오’를 코로나 버전으로 바꾸었습니다. 이 작품 역시 당사자인 제이크 질렌할이 공유했었습니다.
출처: bosslogic 인스타그램
‘람보 : 라스트 워’는 골든 라즈베리 6개 부문 후보에 올라 2개를 수상한 망작이지만, 할리우드 금손 보스로직의 금손으로 새로운 의미를 찾았습니다.
출처: bosslogic 인스타그램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메시지를 ‘어벤져스’ 포스터로 간결하게 표현했습니다.
출처: bosslogic 인스타그램
E.T 가 인사하자고 해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명심해야겠지요? 그래서 ‘스타트렉’의 ‘벌컨 인사’가 유행이라지요.
출처: bosslogic 인스타그램
웬일인지 우리나라에서는 ‘루머의 루머의 루머’라는 제목으로 배급되었지만, 원제는 ‘13 Reasons Why’ 였습니다.
출처: bosslogic 인스타그램
‘파이트 클럽’을 패러디한 작품입니다. 손도 잘 씻어야겠지요?
출처: bosslogic 인스타그램
사재기를 하기 위해서 코스트코로 몰려드는 사람들을 ‘월드워 Z’로 표현했습니다. 고전 좀비물들이 암시하는 자본주의 소비문화까지 담았습니다.
출처: bosslogic 인스타그램
‘터미네이터 2’의 에드워드 펄롱과 아놀드입니다. 유명한 살균 스프레이를 들고 있습니다.
출처: bosslogic 인스타그램
혹시 코로나로 존 윅의 댕댕이가 죽었다면, 코로나는 진작에 해결 되었을지도 모르겠네요.

Copyright © RUN&GUN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