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들의 꿀떨어지는 '발렌타인데이 이벤트'
조회수 2020. 2. 15. 15:53 수정
해피 발렌타인 ♡ ♡ ♡
동생인 리암 헴스워스는 마일리 사이러스와 10년 연애하고 8개월 만에 이혼했지만, 형 ‘헴식이’는 3개월 연애하고 10년간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어요. 발렌타인데이 기념 사진이 보기 좋네요.
‘벨라 손’도 꿀떨어지는 발렌타인데이 인증샷을 올렸는데요.
며칠 전에는 남자친구가 마련한 깜짝 이벤트 영상을 올리기도 했지요. (사실 이벤트 전문업체 ‘Dose of Roses’의 피피엘이라는게 너무 티났지만…)
지난 해 5월에 결혼한 ‘왕좌의 게임’ 큰딸 소피 터너와 조나스 브라더스의 ‘조 조나스’. 얼마전에는 임신 소식이 있었는데요. 두 사람의 로맨틱한 발렌타인데이 인증샷입니다.
지지 하디드는 간단한 사진 한 장으로 제인 말리크와의 재결합을 인정했습니다.
2009년 조시 더멜과 결혼 한 ‘퍼기’. 지금은 이혼했지만, 그래도 세상에서 퍼기를 가장 사랑하는 남자와 발렌타인데이를 함께했습니다. 아들 엑슬이 벌써 많이 자랐네요.
알리샤 키스는 자신을 사랑하는 법에 대한 긴글을 남겼어요. (결국 혼자 보내셨다는 이야기인듯…)
맨 중의 맨, 휴 잭맨의 발렌타인데이입니다.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애처가이기도 하죠. 같이 찍은 사진을 퍼즐로 만든 귀여운 선물이네요.
배우 가브리엘 유니온과 NBA 스타 드웨인 웨이드의 로맨틱한 발렌타인 데이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NBA 스타 코비 브라이언트의 부인 바네사 브라이언트가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습니다.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남편에게 보낸 말은… “Happy Valentine's Day, my bab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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