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어딜 더 뺀다는거죠? 아직도 다이어트 중이라는 그녀
조회수 2019. 10. 9. 12:03 수정
'놀토'에서 열심히 먹는 이유가 있었어
최근 영화 <판소리 복서>, 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에서 활약중인 걸스데이 출신의 '혜리'
<응답하라 1988>이후 안정적인 연기로 이제는 완전히 배우로 자리잡았습니다.
그녀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이어트 중임을 밝혀 화제입니다.
포털사이트 프로필 상에는 키 167cm에 체중 46kg으로 기재 되어있는데 대체 뺄게 어디 있다는거죠?
브이로그를 통해 현재 다이어트 중이며, 5일에 한끼정도 먹는거 같다고 이야기한 혜리,
화보 촬영을 위해서 극한의 다이어트를 하고 있던걸로 보입니다.
다행히 화보촬영이 끝났는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라는 김치찌개를 먹으며
바지 단추까지 푸는 친숙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화보에 예쁘게 나오는 것도 좋지만, 건강을 걱정하는 팬들도 많았습니다.
실제로 무리한 다이어트로 건강을 해치는 스타가 많다보니 팬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늘 밝고 유쾌한 모습으로 모두를 웃게하는 그녀가 언제까지고 건강한 모습으로 연예활동을 이어가는게 모든 팬들의 바램 아닐까요?
Copyright © RUN&GUN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