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을 사랑에 빠지게 만든 그녀 축서단. 누구세요?
조회수 2022. 11. 27. 23:38 수정
저도 사랑에 빠질 것 같아요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이 미우새에서 중국 드라마를 보며 상사병에 빠졌음을 털어놨는데요.
현재 의천도룡기 드라마에 출연중인 축서단이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김희철은 축서단을 보며 '상사병에 걸릴 것 같다' '그녀와 결혼하고 싶다'며 애정을 쏟아냈는데요.
한국 대중들에겐 아직 생소한 이름인 그녀들에 대한 관심이 김희철의 발언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축서단(주쉬단)은 92년생 모델 출신 배우인데요.
쿨한 외모로 다양한 무협극에서 악역을 맡는가 하면
시트콤과 예능 등에선 깜찍 발랄한 반전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고 하네요.
선녀가 강림한 듯한 수려한 외모로 김희철을 비롯한 남성들의 하트를 빼앗아가고 있는 그녀
앞으로 중국 연예계를 책임 질 새로운 얼굴의 탄생일지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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