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영화

올해 초 개봉했던 영화 '극한직업'에서 1600만 관객을 동원한 이하늬!

연기력은 물론! 저세상 몸매를 가진 것도 부러운데 지성까지 겸비! 부럽부럽!

드라마 '열혈사제'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있는 이하늬는 발리에서 지내고 있다고 하는데요.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는, 말 그대로 '엄친딸' 이하늬가 요즘 도전하는 분야가 있다고 해요.

그건 바로 요가!!!!!

이하늬는 평상시에도 요가를 즐겨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최근 인스타를 통해 지난 1일 '포레스트 요가 티쳐 트레이닝'에 들어간다고 알렸어요 ㄷㄷㄷ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10시간씩의 훈련과 더불어 살생을 줄인 음식들 그리고 마늘과 양파가 없는 음식 섭취를 할 예정이예요."

"한달 동안 어떤 여정이 될지 그리고 한달 뒤엔 어떤 제가 되어있을지 무척이나 기대되고 설레입니다." 라고 인스타를 통해 밝혔어요.

포레스트 요가라고 하면 자연 속에서 하는 요가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애나 포레스트(Ana Forrest)'가 만든 요가의 종류로 정신력, 정직함, 강인함에 기반을 둔다고 해요!

포레스트 요가가 이하늬의 멘탈과 몸매를 탄탄하고 건강하게 유지하게 해준 비결일까요?

쉽지 않은 트레이닝일텐데 휴식기에도 자기계발을 꾸준히 하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최근 프랑스 드라마 '클라우스 47'(가제)에 출연을 제안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하고,

영화에서는 '클레멘트 코스'(가제, 감독 김경모)의 출연을 검토 중이라고 해요!

과연 어떤 모습으로 다시 돌아올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