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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합쳐 106세. 당뇨병 이겨가며 준비한 '존윅 3'

존 윅3 : 파라벨룸 6월 26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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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영화 '존 윅3 : 파라벨룸'

기다리고 기다리던 ‘존 윅3 : 파라벨룸’의 개봉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전 세계 킬러들을 상대로 최후의 전쟁을 치러야 하는 존 윅 입니다만, 다행히도 이번엔 든든한 지원군이 있어요. 바로 두 마리의 댕댕이와 함께 할리 베리 (Halle Berry) 가 연기하는 ‘소피아’입니다. 


미리 공개된 스틸샷에서 탄탄한 몸매와 엄청난 카리스마를 뽐내고 있네요. 

출처영화 '존 윅3 : 파라벨룸'

64년생인 키아누 리브스가 올해 54세, 66년생인 할리 베리의 나이가 52세. 들이 합쳐서 106세. 


나이도 나이지만, 그녀는 사실 20대에 당뇨병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굴하지 않고 평생 철저한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건강한 몸을 유지해왔습니다. 


당뇨병 환자의 임신은 더 각별한 관리가 필요한데요. 할리는 지난 2007년 41세의 나이에 첫 딸을, 그리고 47세엔 아들을 낳으며 주위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특히 이번 ‘존윅 3 : 파라벨룸’에서 여성 킬러 ‘소피아’를 연기해야하는 할리 베리는 지옥같은 트레이닝을 견뎌내야 했습니다. 


출처할리 베리 인스타그램

출처할리 베리 인스타그램

할리 베리의 개인 트레이너 ‘피터 리 토마스’가 설계한 프로그램은 종합격투기 선수의 트레이닝에 버금갔습니다. 그러나 6개월간 일주일에 5일씩 진행된 프로그램을 할리 베리는 성실히 수행했어요. 심지어 자진해서 하루에 2~3회씩 반복하는 날도 적지 않았습니다. 


영화 ‘캣우면’, ‘엑스맨 시리즈’, ‘007 어나더데이’등의 액션 영화에 출연하면서 트레이닝을 받은 적은 있지만, 이번처럼 격렬한 과정을 거친 것은 처음이었다는군요. 트레이닝 과정에서 갈비뼈 3개에 금이 가는 사고도 있었지만, 그녀는 훈련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로프운동과 카포에라 동작으로 워밍업을 시작했고 사우나 수트를 착용해서 운동 효율을 극대화 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65파운드(약 30 kg)의 모래주머니를 달고 계단을 뛰거나 기어올라야 했습니다. 마지막은 복싱 스타일의 다양한 체력 훈련이 이어졌습니다. 이 외에도 주짓스 등 다양한 격투기를 연마했습니다. 

셰퍼드 두 마리와 출연해야 했던 그녀는 강아지 조련사 교육도 받았습니다. 할리 베리가 두 마리 셰퍼드와 펼치는 액션 시퀀스가 벌써 화제입니다. 액션 장인 채트 스타헬스키 감독이 지금까지 할리우드에서 빚어낸 다양한 장면 중에서도 최고라는 소문이 있어요. 

출처영화 '존 윅3 : 파라벨룸'

52세 할리 베리가 몸을 던져 완성한 ‘존 윅3 : 파라벨룸’은 오는 6월 26일 개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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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앤건 = 글: 이맹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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